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토트넘 , 울버햄튼 RB 도허티 영입 협상 중 , 드디어 풀백 보강?!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27. 20:26

본문


토트넘 , 울버햄튼 RB 도허티 영입 협상 중 , 드디어 풀백 보강?!

맷 도허티

ⓒ 게티이미지

오래 전부터 토트넘의 라이트백 영입이 시급했던 상황 , 하지만 공격수 , 미드필더를 영입해 토트넘 팬들에게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 토트넘이 드디어 오른쪽 풀백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최근 세르주 오리에가 레버쿠젠 , AC밀란의 관심을 받으며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유력한 가운데 그의 대체자로 울버햄튼의 선수 맷 도허티를 영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토트넘이 울버햄튼의 오른쪽 풀백 맷 도허티 협상을 시작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맷 도허티 영입에 약 188억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동안 여러 선수들과 연결되었던 토트넘이었지만 그들의 선택은 울버햄튼의 주전 맷 도허티였다.

맷 도허티는 13-14시즌부터 울버햄튼에서 활동한 선수로 좋은 피지컬과 공격 가담 , 그리고 지난 시즌 리버풀의 알렉산더 아놀드에 이어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어낸 오른쪽 풀백이었다.


울버햄튼에서 맷 도허티의 활약을 여러차례 볼 수 있었으며 토트넘은 오리에를 판매 후 제대로 된 도허티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토트넘은 도허티의 이적료를 약 188억으로 시작하였고 235억에 합의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사실상 도허티 이적에 상당히 근접해 있었으며 개인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다음시즌 그의 토트넘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오랫동안 기다렸던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 영입 , 20-21시즌이 되서야 지켜볼 수 있었으며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 조 하트에 이어 맷 도허티의 오피셜까지 기대해야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