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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 맷 도허티 영입 완료 , 4년 계약 체결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0. 8. 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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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토트넘 , 맷 도허티 영입 완료 , 4년 계약 체결

토트넘 도허티

ⓒ 토트넘 SNS

토트넘이 드디어 새로운 오피셜을 가지고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 오랜 기간 풀백 영입을 시도했던 그들은 오늘이 되서 새로운 풀백을 영입할 수 있었다.


토트넘 공식 채널은 "울버햄튼의 풀백 맷 도허티의 영입에 성공했다 , 계약기간은 4년이며 등번호는 2번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전부터 토트넘이 맷 도허티 영입을 위해 협상을 하고 있었으며 그의 합류는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토트넘은 도허티의 영입에 "울버햄튼에서 300경기 이상 출전하며 두 번의 승격에 힘을 보탰다 , 지난 4시즌 간 7번만 리그 결장을 했다" 라고 말하며 그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토트넘이 말한 것 처럼 그의 꾸준함은 정말 높이 평가할만 했다 , 그는 울버햄튼의 오른쪽을 지키는 선수로 매우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세르주 오리에보다 더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EPL 내에서 매우 좋은 풀백으로 알려진 그의 영입에 토트넘의 다음 시즌이 매우 큰 기대를 받고 있었으며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생각되었다.


드디어 오른쪽 풀백 보강에 성공한 토트넘은 서둘러 해리 케인의 백업 선수 영입에 신경써야만했다.


도허티의 이적료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토트넘이 이전과 다르게 이적료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물론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선수 영입을 아예 하지 않았던 때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에밀 호이비에르 , 조 하트의 오피셜보다 맷 도허티의 오피셜이 더더욱 반가웠으며 다가올 경기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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