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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 유벤투스 이적 반박 , 아틀레티코 이적 선호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9. 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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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 유벤투스 이적 반박 , 아틀레티코 이적 선호한다?!

수아레스

ⓒ 게티이미지

최근 바르셀로나를 떠나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만 같았던 루이스 수아레스 , 유벤투스 이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줄 알았지만 그는 최근 유벤투스 이적을 반박하며 차기 행선지가 오리무중해졌다.


수아레스는 자신의 SNS에 바르셀로나에서 훈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올리며 "가짜 뉴스가 나오는 동안 난 웃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호날두와 함께 뛸 것만 같았던 루이스 수아레스는 유벤투스 이적이 가짜 뉴스라고 말하였고 이러한 발언에 그가 유벤투스 이적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 같았다.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그에게 스페인 매체는 수아레스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언급한다.


스페인 매체는 "수아레스는 유벤투스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한다 , 그는 스페인에서 거주하길 바라고 있으며 디에고 시메오네를 존경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멤피스 데파이와 개인 합의에 성공하며 수아레스의 입지는 이전과 같지 못했다.

결국 이적 확률이 높게 평가되고 있었으며 그는 자신이 존경하고 있는 시메오네의 품으로 향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스페인에 오래 머문만큼 스페인 거주를 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격수 영입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잇었다 , 에딘손 카바니 ,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이 생각보다 쉽게 진행되고 있지 않는 것 같았으며 알바로 모라타는 출전 시간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디에고 코스타는 이전과 같지 않은 실력에 방출 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공격수 보강이 그만큼 시급한 아틀레티코는 현재 이적료 41억의 수아레스를 지켜보고 있었다.


아틀레티코의 최고 영입 1순위는 라카제트였으며 수아레스는 2~3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 본인이 유벤투스 이적을 직접 반박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된 차기 행선지.


과연 수아레스를 라리가에서 계속 볼 수 있을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한 동안 수아레스의 소식에 주목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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