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파울로 디발라 출전 시간에 불만 , 첼시가 영입 원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10. 19. 12:29

본문


파울로 디발라 출전 시간에 불만 , 첼시가 영입 원한다

디발라

ⓒ 게티이미지

유벤투스의 판타지스타 파울로 디발라 , 유벤투스의 10번으로 호날두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맡았었지만 최근 경기에 모습을 비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부터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체제에서 빛을 받지 못한 그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확률이 높게 책정되고 있었다.


현재 유벤투스의 세리에 리그는 4라운드까지 펼쳐졌다 , 호날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며 디발라의 출전이 예상되었지만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4라운드 크로토네전이 끝난 뒤 디발라는 유벤투스의 단장인 파라티치 단장과 논쟁을 펼쳤고 자신의 출전 시간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피를로 감독은 "디발라는 10분 동안 훈련했지만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그가 선발 제외된 이유를 이야기하였지만 본인은 이러한 이유를 받아들일 수 없던 것 같았다.

이러한 처지에 놓인 파울로 디발라의 이적설이 갑자기 전해지며 그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확률이 매우 높게 책정되고 있었다.


이전 맨유 , 토트넘이 그의 영입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구단의 반대는 물론 디발라의 잔류 의지까지 확인하며 무산되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디발라의 이적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가운데 첼시가 디발라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3천억 이상을 사용하며 우승을 노려보는 첼시는 이후 파울로 디발라로 완벽한 스쿼드를 만들 생각인 것 같았다.


계속 이런 식으로 디발라가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면 유벤투스는 그의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몇달 전 디발라는 유벤투스와 재계약이 마무리 되어가는 것을 소식을 생각했을 때 그의 이적료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첼시는 디발라 영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했으며 디발라가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벗을 지 지켜봐야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