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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쥘레 "맨유는 나의 드림 클럽이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0. 11. 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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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쥘레 "맨유는 나의 드림 클럽이다"

쥘레

ⓒ 게티이미지

독일 출신의 바이에른 뮌헨 주전 수비수 니클라스 쥘레 , 마츠 훔멜스가 떠난 간 자리를 잘 대체하고 있는 그는 독일 매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구단을 언급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그는 "맨유는에서 뛰는 것을 꿈꾸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갑작스럽게 맨유 이적설에 무게가 생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소식인은 수석 기자를 통해 전해졌으며 그 기자는 이 소식이 진짜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현재 쥘레와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이며 2년 정도 남은 계약 기간이지만 지금쯤 재계약 협상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협상에 대한 소식은 저해지지 않고 있었으며 그가 만약 이적을 할 경우 맨유 이적을 1순위로 생각할 수 있었다.


맨유가 쥘레의 영입을 노린 적도 있었다 ,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았고 쥘레의 발언으로 그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충분한 가능성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뒤늦게 그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확률이 매우 컸다 , 다비드 알라바의 이적이 점점 유력해지며 쥘레의 잔류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었으며 그의 재계약 소식은 좀 더 지켜봐야했다.


현재 맨유도 해리 매과이어에 적당한 파트너를 찾지 못하고 있었으며 개인 협상에서 좀 더 수월해질 수 있는 쥘레의 영입에 긍정적으로 검토 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라이프치히의 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을 노리고 있었지만 우파메카노를 노리는 구단은 매우 많았다.


만약 우파메카노 영입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쥘레의 영입을 도전할 가능성이 컸으며 만약 쥘레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맨유의 수비는 한 층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오랜만에 맨유 이적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맨유 팬들은 매우 반가워하고 있었다 , 무엇보다 쥘레의 합류는 나쁘지 않다고 말하였으며 이들의 이적시장을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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