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다음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은 유벤투스로 해리 케인은 맨시티로 이적한다?!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2. 15. 20:42

본문

 

ⓒ AFPBBNEWS

토트넘의 대표 에이스 해리 케인과 손흥민 , 이제 없어서는 안 될 듀오가 된 이들은 많은 구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 이들의 재계약 협상에 대해 언급된 적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재정난으로 재계약 협상이 보류되었고 그러므로 이들의 이적설은 점점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다.

 

그러한 와중 유벤투스가 손흥민의 영입에 이전보다 더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이적설이 짙어지게 되었고 해리 케인 역시 맨시티 이적이 이전보다 더 많이 언급되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에 의하면 "유벤투스가 손흥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 유벤투스는 손흥민의 이적료 1200억대의 이적료를 대신해 아론 램지 , 더글라스 코스타 ,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매각해 이적료를 확보할라는 구체적이 소식이 전해지며 이전 이적설로 떠돌던 손흥민의 유벤투스 이적설이 점점 현실 가능성이 오르고 잇는 것 같았다.

 

매체가 이러한 이적설이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으로 손흥민의 재계약을 언급했다 , 재정난 때문에 쉽사리 진행하지 못한 손흥민의 재계약은 토트넘 입장에서도 곤란하며 토트넘이 원하는 이적료를 제안한다면 충분히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제일 존경하는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존재는 손흥민의 이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벤투스에게 손흥민의 합류는 세리에 왕좌를 찾는데 첫 걸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다음은 토트넘의 최고 에이스 해리 케인이었다 , 원클럽맨이자 공격수 중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그의 차기 유력 행선지는 맨시티였다.

 

해리 케인은 이전부터 우승을 원했고 조세 무리뉴의 합류 이후 우승 트로피를 원했지만 좀처럼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결국 27세가 된 그에게 다음 이적시장은 자신의 커리어 중 가장 큰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래 전부터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드 둘 중 하나를 점찍어 놓은 상태였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해리 케인이 이적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케인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는 구단은 맨시티가 제일 현실성이 높았다.

 

토트넘의 두 에이스의 이적설이 점점 선명해지고 있는 가운에 구단 측과 무리뉴 감독이 이를 어떻게 생각할 지 매우 궁금했으며 무엇보다 본인들의 생각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