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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 웨스트햄 데클란 라이스 영입 위해 선수 3명+추가 금액 제시 계획 검토 중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2. 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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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이자 주장인 데클란 라이스 , 유스 시절 첼시를 떠나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그는 어느새 웨스트햄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잉글랜드 출신인 만큼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는 차기 행선지로 첼시가 유력한 가운데 여기에 맨유가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데클란 라이스는 잉글랜드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였다 , 훌륭한 빌드업으로 당당히 EPL 대표 수비형 미드필더가 된 그는 많은 구단들이 수미를 보강하기 위해 그를 주목하고 잇엇따.

여기서 영국 매체는 "맨유가 라이스의 이적료 783억을 지불하기 위해 필 존스 , 네마냐 마티치 , 제시 린가드를 스왑딜 대상으로 지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 3명을 포함해 약 313억을 지불하여 라이스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며 데클란 라이스의 차기 유력 행선지는 첼시에서 맨유로 변화할 수도 있었다.

최근 토마스 투헬이 첼시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그의 영입에 가깝게 다가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웨스트햄이 이러한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었다 , 한 선수를 보내 3명의 선수를 얻게 된다는 선수 보강이 언급되고 있었지만 웨스트햄은 이 3명의 주급을 소화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었다.

반대로 이 3명 중 제시 린가드만을 트레이드로 이용할 수도 있었으며 제시 린가드는 웨스트햄으로 임대 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제일 유력한 이적 시나리오라고 생각되었다.

현재 맨유에 이어 리버풀 , 맨시티까지 라이스의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과연 라이스의 이적료 700억을 지불하는 구단이 누가 될 지 많은 관심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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