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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 , 바디의 대체자로 잘츠부르크 팻슨 다카 낙점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6. 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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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잘츠부르크의 엘링 홀란드의 계보를 이어 받을 공격수 팻슨 다카.

 

다카는 20-21시즌 27골을 기록하며 벌써부터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제2의 엘링 홀란드 , 제2의 사무엘 에투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벌써부터 다카를 차지할라는 경쟁이 심해지고 있는 와중 다카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는 여우 군단인 레스터시티가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리버풀 , 첼시 , 라이프치히 , AS로마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지만 이러한 구단들을 제치고 레스터시티가 유력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레스터시티가 다카를 향해 보여주는 적극적인 구애였다.

현재 레스터시티의 에이스인 제이미 바디의 나이는 34세로 대체자를 찾는데 몰두하고 있었다.

 

여기서 구단 측은 바디의 대체자로 다카를 선택했고 바디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다카가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며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만약 레스터시티가 다카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엄청난 영입을 성공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레스터시티의 적극성이 다른 빅클럽들을 제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축구 팬들 역시 바디의 대체자로 다카를 선택한 것에 대해 큰 불만은 없었고 레스터시티가 홀란드 같은 유망주를 영입한다는 그 자체를 응원하는 분위기였다.

 

현재 다카의 이적료는 약 470억으로 책정된 가운데 레스터시티가 조만간 다카의 오피셜을 전해줄 지 기대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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