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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회 우승한 이탈리아와 아르헨티나 , 세계 최강 자리 두고 격돌 추진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1. 7. 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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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유로2020 , 코파 아메리카의 우승 국가가 정해진 가운데 벌써부터 재밌는 대결의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었다.

 

애초 두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슷한 시기에 시작해 종료된 가운데 아르헨티나 매체는 두 대회 우승 국가의 맞대결이 펼쳐질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로의 이탈리아 , 코파 아메리카의 아르헨티나의 대결로 세계 축구의 강자를 가리는 경기를 기대하고 있었고 현재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 경기는 두 축구협회가 협의 후 시기만 잘 결정한다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경기가 이루어질 경기장까지 언급되고 있었다.

 

만약 두 국대의 경기가 이루어진다면 과거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동한 나폴리의 홈구장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와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에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이 언급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폴리의 홈구장이 해당 경기가 펼쳐지는 적합한 장소로 생각되고 있었으며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 전설의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생각되었다.

 

애초 FIFA가 주관하는 컨페더레이션 컵이 있었지만 2017년을 끝으로 폐지되었고 결국 월드컵과 같은 경기를 기대하는 것은 친선 경기가 전부였다.

 

UEFA는 챔스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 구단들이 리그 개막 전 펼쳐지는 슈퍼컵이 있듯이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국가의 대결이 펼쳐지는 대회가 생길 것을 기대해볼 수 있었다.

 

조만간 두 대회 우승 국가의 경기 일정이 정해질 것을 기대해보며 메시vs돈나룸마 , 메시vs키엘리니의 소식이 전해질 지 기다려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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