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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or스털링 둘 중 한 명 바르셀로나로 떠날 시 대체자는 황희찬?!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11. 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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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현재 바르셀로나는 차비 에르난데스 , 전설적인 존재를 감독으로 선임한 뒤 제2의 리오넬 메시를 찾고 있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라힘 스털링 , 모하메드 살라를 이상적인 메시의 대체자로 점찍은 가운데 특히 맨시티에서 입지를 잃은 스털링과 바르셀로나의 임대 영입이 여러 번 언급되고 있었다.

 

맨시티는 스털링의 임대 이적을 그리 반가워하지 않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임대 후 다음 시즌에서 완전 영입을 한다는 조건으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여기서 스털링의 합류가 불가 할 경우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역시 메시의 대체자로 낙점한 상황이었다.

 

우선 차비 에르난데스가 이상적으로 원하는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살라의 영입을 시도할 경우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재정난이 있지만 내년 여름쯤에는 회복 될 수 있다는 것이 스페인 매체의 예상이었다.

 

그리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털링을 임대 영입 후 되돌려 보내고 살라의 영입을 시도할 수도 있었다.

 

만약 스털링이 임대 이적 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바르셀로나는 살라가 아닌 스털링을 완전 영입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으며 스털링 or 살라가 메시의 대체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바르셀로나 팬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고 여기서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굉장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었다.

 

울버햄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황희찬이 맨시티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맨시티와 리버풀은 혹시나 위에 말한 선수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경우 각 구단들은 선수 보강을 위해 황희찬을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영국 매체를 통해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황희찬은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을 한 상황이었고 울버햄튼은 선수를 판매해 황희찬의 완전 이적료를 충당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리버풀 , 맨시티가 합류해 황희찬을 낚아 챌 가능성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황희찬은 짧은 EPL 생활에도 불구하고 빅클럽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것이다.

 

맨시티 , 리버풀 두 구단에게는 최전방을 지켜줄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여기서 몸싸움이 되고 저돌적인 드리블을 구사하는 황희찬은 이들의 공격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었으며 명장과 슈퍼스타들 사이에서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울버햄튼은 이러한 소식에 그의 완전 영입을 필사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한 동안 위의 3명의 선수에 소식에 집중을 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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