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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수비수 더 프레이 , 콘테 따라 토트넘 이적 원한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11. 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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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BBNEW

인터밀란의 핵심 수비수인 스테판 더 프레이 , 2018년 라치오를 떠나 인테르의 합류한 그는 인터밀란의 주전 수비수로 등극하였고 콘테의 3백 전술에서도 항상 모습을 보인 선수였다.

 

이 와중 영국 매체에 의하면 "더 프레이가 친구들에게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합류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였다"보도했다.

 

이러한 소식은 많은 축구 팬들은 예상했을 법한 이적설이라고 생각되었다.

 

인터밀란을 우승으로 이끈 콘테 감독에게 매료된 선수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었그 그 중 더 프레이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소식이었다.

 

콘테 감독 역시 더 프레이의 합류를 원하고 있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더 프레이의 토트넘 합류를 기대할 수 있었다.

 

영국 매체에서는 더 프레이가 런던 생활 , 토트넘 정보 등 여러 관련 질문을 하고 잇다는 것이 전해졌고 인터밀란과 2023년 계약이 만료되는 더 프레이는 인터밀란과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

 

콘테 감독은 인터밀란의 수비수들을 노리고 있었고 토트넘 합류 의지를 보인 더 프레이 영입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현재 더 프레이의 이적료는 약 633억으로 책정되어 있는 가운데 더 프레이가 합류한다면 에릭 다이어의 입지는 완전히 적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콘테 감독은 현재 토트넘에서 자신의 3백 중 신장이 큰 다이어에게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있었으나 이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체 될 전망이었고 만약 콘테가 원하는 수비수가 합류한다면 이적료 충당을 위해 다이어는 판매 될 가능성이 높았다.

 

현재 매체에서는 콘테 감독이 인터밀란의 그 어떤 수비수보다 더 프레이 능력을 높이 사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며 그의 이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가운데 더 프레이의 토트넘 이적설에 주목할 필요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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