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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페르난도 토레스?! 감독으로써 능력 충분하다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22. 10. 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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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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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버풀 , 첼시 , AC밀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동하며 일본 사간도스에서 은퇴를 선언했던 "엘니뇨" 페르난도 토레스.

 

은퇴 이후 엄청난 벌크업으로 마치 프로레슬링 선수의 몸이 된 그는 WWE 진출설까지 전해질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그러한 토레스는 자신의 성장했고 친정팀이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다시 향했고 2군 코치부터 시작해 U-19 감독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후베닐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감독으로써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벌써부터 축구계에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감독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현역 시절 많은 명장들과 함께했던 그의 전술은 과거 함께했던 감독들의 스타일을 적절히 녹여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었다.

 

공격 전개에서 한 때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델 보스케와 비슷했고 조세 무리뉴처럼 의견 전달 , 소통 방식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차비 에르난데스의 스타일을 어느정도 끌어와 자신의 전술의 녹이기도 하였으며 페르난도 토레스 감독의 전술은 수직적인 역습이라며 그는 현 리버풀 감독인 위르겐 클롭의 팬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여러 구단을 거친 만큼 여러 명장의 장점들만을 가져와 자신의 전술로 녹이고 있는 페르난도 토레스 , 이러한 이야기에 토레스의 1군 감독이 머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토레스는 선수 때보다 더 좋은 몸을 가진 만큼 선수들이 그에게 불만을 토로하기 두려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었다.

 

토레스의 몸을 보고 그 누구도 항의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해진 가운데 심판도 선수도 토레스의 항의에 많은 두려움을 느낄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축구 팬들은 토레스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대체자가 되길 바라고 있었으며 이러한 감독 선임 방식은 축구 팬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오피셜이었다.

 

디에고 시메오네의 경질설은 하루 이틀 전해진 소식이 아닌 만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만약 감독 후보를 생각했을 때 페르난도 토레스의 이름을 포함 시킬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였으며 이들이 토레스를 선임할 경우 금전적으로 여유를 확보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되었다.

 

과거 축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공격수의 감독 이야기 , 페르난도 토레스는 여전히 축구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었으며 그의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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