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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리그1 12Round] 메시-음바페의 맹활약으로 아작시오전 3-0 승리한 PSG

FootBall/리그1 Story

by 푸키푸키 2022. 10. 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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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패배를 모르고 있는 PSG , 이번 경기에서 하위권 아작시오를 상대하게 된 PSG는 예상대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이들의 연승은 도무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으며 음바페와 메시의 활약에 입이 벌어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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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시오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4-2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벤자맹 르로이

DF - 유수프 코네 , 세드릭 아비넬 , 우미르 곤잘레스 , 모하메드 유수프

MF - 유세프 벨라알리 , 매튜 쿠타두르 , 뱅상 마르케티 , 시릴 바알라

FW - 무니임 엘 이드리시 , 베비치 무시티-오코

 

PSG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1-2로 네이마르의 이름은 찾아 볼 수 없었다.

 

GK - 잔루이지 돈나룸마

DF - 후안 베르나트 , 마르퀴뇨스 , 노르디 무키엘레 , 아슈라프 하키미

MF - 헤나투 산체스 , 마르코 베라티 , 파비안 루이스

MF - 카를로스 솔레르

FW - 리오넬 메시 , 킬리안 음바페

ⓒ PSG 홈페이지

경기가 시작되고 13분 PSG의 프리킥 키커로 메시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수비수 맞고 굴절되어 르로이가 선방해내고 21분 아작시오 마르케티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간다.

 

22분 왼쪽에서 베르나트의 크로스 , 파비안 루이스가 공을 건드려보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24분 메시의 전진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가볍게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하는 PSG였다.

 

42분 음바페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47분 파비안 루이스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전반전이 종료되고 56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왼쪽에서 중앙까지 올라와 슈팅을 시도하지만 위력이 약했다.

 

57분 음바페가 수비수를 제쳐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78분 PSG의 패스 플레이 , 음바페와 메시 그리고 베르나트로 좌우측 패스로 아작시오의 수비를 붕괴시켰고 메시가 침투하며 가볍게 득점에 성공한다.

 

82분 메시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는 3-0이 되어버린다. 이렇게 경기가 종료되며 메시와 음바페가 맹활약하는 경기였다.

-역시 PSG-

경기를 전체적으로 지배한 PSG , 5~6골이 나온 경기는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PSG는 아작시오를 상대로 많은 실험적인 플레이와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경기라고 생각되었다.

 

우선 파비안 루이스의 활약이 주목되었다. 나폴리를 떠나 합류한 그는 나폴리 때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파비안 루이스는 6경기 중 제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어 메시의 존재 , 메시의 존재는 음바페의 득점을 책임지는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최전방보다 쳐진 자리에서 플레이 메이킹 능력을 보여주고 있었고 메시는 어시스트부터 득점까지 다방면으로 존재감을 뿜어냈다.

 

메시의 출전 유무는 PSG의 공격의 질을 바꾸고 있었으며 다음 경기에서도 메시의 활약은 기대를 안할 수 없었다.

 

-경기 통계-

아작시오는 8개의 슈팅 중 1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PSG는 11개의 슈팅 중 6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게된다.

 

점유율과 패스는 PSG가 우위를 점했고 이 경기에서 26개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PSG는 1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게된다.

 

메시는 2도움 1골로 평점 9.1점을 받았고 음바페는 2골 1도움으로 평점 9.2점을 받은 가운데 이 경기에서 메시와 음바페만이 보이고 있었다.

 

파비안 루이스는 8.1점의 평점을 받았으며 아작시오는 전체적으로 높은 평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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