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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보다 순위높은 뉴캐슬 , 첼시에서 잊혀진 3인방 영입 원한다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3. 1. 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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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 AFPBBNE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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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부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며 선수 영입에 나서고 있었다. 최근 주앙 펠릭스 ,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영입한 첼시였으며 이들은 또 다시 다른 선수 영입을 나서고 있는 상태였다.

 

성적은 좋지않지만 많은 금액을 지불해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첼시의 상황은 그리 좋지 못했다. 선수를 영입하는 첼시였지만 반대로 방출하는 선수는 드물었으며 많은 부상자를 안고 있어 보강이 필요한 첼시였지만 이들이 부상에 복귀했을 때 이들의 입지는 보장받기 어려웠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뉴캐슬이 첼시의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불과 몇년 전 사우디 국부펀드에게 인수된 뉴캐슬은 많은 재정이 보장된 상황이었고 이적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며 현재의 위치인 리그 3위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이들은 선수 보강을 위해 빅클럽들의 방출 대상자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첼시에서는 하킴 지예흐 , 코너 갤러거 , 루벤 로프터스-치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우선 하킴 지예흐의 이적은 매우 가능성이 높았다. 다음 시즌 크리스티퍼 은쿤쿠 합류가 확정된 상황이고 무드리크의 존재로 인해 지예흐의 입지는 좁아지고 말았다.

 

이전부터 지예흐는 방출 대상자로 지목되며 텐 하흐의 맨유도 그의 영입을 주시하고 있던 가운데 최근 많은 선수를 영입 대상자로 올린 뉴캐슬이 지예흐를 영입 대상자로 포함했다.

 

이어 코너 갤러거도 뉴캐슬의 영입 대상이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갤러거였지만 현 선발 라인업에 자주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면에서 그의 이적 가능성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로프터스-치크 역시 갤러거와 같은 상황이었으며 뉴캐슬은 중앙 미드필더 보강을 위해 맨유의 스콧 맥토미니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강인 , 니콜로 차니올로 , 유수파 무코코 등 많은 선수들을 영입 대상자로 올린 뉴캐슬이었으며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티켓을 가져온다는 전제하에 선수층을 탄탄하게 만들어야하는 뉴캐슬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지금 이들의 선수 영입 오피셜을 주목해야했으며 이들은 점점 강력해질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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