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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 첼시가 원하던 라이스 영입에 총력! 클럽 레코드도 감수한다

FootBall/22-23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3. 1. 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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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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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도 무드리크도 모두 첼시에게 빼앗긴 아스널 , 이들의 선수 영입은 지속적으로 첼시가 방해하고 있던 가운데 이들은 망설임 끝에 이러한 수모를 안당하기 위해 칼을 빼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선수 영입을 망설이다가 선수를 빼앗기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던 것일까? 영국 매체에서는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 영입에 약 1200억을 지불할 예정이다"라고 보도되기 시작했다.

 

매체에서는 라이스 영입에 맨유 , 첼시를 제치고 아스널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아스널은 라이스 영입을 위해 클럽 레코드를 달성할 계획이었다.

 

이들은 라이스 영입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가운데 웨스트햄은 최대 1515억의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다고 알려졌고 아스널은 웨스트햄이 원하는 이적료를 충분히 지불할 것 같았다.

 

우선 라이스는 웨스트햄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리그 18위로 강등권에 안착해있는 웨스트햄이었으며 라이스는 팀의 부진에 실망했고 무엇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었다.

 

그는 커리어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이적을 선택할 예정이었고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웨스트햄은 라이스를 원하는 구단들에게 높은 이적료를 요구해봐야했다.

 

라이스의 이적 의지는 상당했다. 웨스트햄이 천문학적인 급여를 제안했지만 라이스는 이를 거절했고 절대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는 라이스였다.

 

현재 맨유 , 첼시 , 맨시티 등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가운데 아스널은 첼시에게만큼은 빼앗길 생각이 없었다.

 

오래 전부터 첼시는 라이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다. 캉테의 대체자 , 그리고 중원의 세대 교체에 라이스는 항상 포함되어 있었고 구단주가 바뀐 현재 라이스의 영입은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다.

 

아스널은 과거 토마스 파티 이전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원했지만 결국 파티를 선택했고 현재 다시 한 번 라이스 영입을 노릴 예정이었다.

 

아스널의 필요한 선수이자 첼시를 향한 복수이기도 하였으며 현재 라이스 영입 경쟁에 대해 런던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아스널과 첼시의 뜨거운 영입 경쟁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불과 얼마 전 아스널과 맞붙은 라이스는 아스널이 우승후보라는 질문에 대해 "당연하다 그들은 우리를 질식시켰다 , 잘 지도된 팀이다 , EPL에서 가장 강하다"라고 말하였고 아스널의 대한 칭찬을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라이스는 현재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스널 이적에 충분히 흥미를 가질 수 있다고 예상해볼 수 있었고 라이스가 붉은 유니폼을 입을 지 푸른 유니폼을 입을 지에 대해 많은 팬들이 주목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리그 1위 아스널 VS 유스팀이자 절친 마운트가 있는 첼시" 많은 팬들은 그래도 오랜 기간 자신을 원한 첼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 동안 라이스에 대한 이적설을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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