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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 세리에 23Round] 나폴리 , 사수올로 2-0으로 잡으며 리그 7연승

FootBall/세리에 Story

by 푸키푸키 2023. 2. 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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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그 우승 소식만이 기다려지는 나폴리의 경기 , 사수올로에게 2-0 승리하며 리그 7연승을 기록하게된다.

 

오시멘의 연속골 , 크바라츠헬리아의 활약 , 김민재의 수비 소식으로 기대되는 나폴리 경기였으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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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올로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안드레아 콘실리

DF - 나디르 초르테아 , 마르틴 에를리치 , 후만 트레솔디 , 호제리우

MF - 다비데 프라테시 , 막심 로페스 , 마테우스 엔히키

FW - 네딤 바이라미 , 그레고르 데프렐 , 아르망 로리앙테

 

나폴리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3-3으로 지엘린스키 대신 엘마스가 출전했다.

 

GK - 알렉스 메레트

DF - 조바니 디 로렌초 , 아마르 라흐마니 , 김민재 , 마티아스 올리베라

MF - 잠보 앙귀사 ,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 엘리프 엘마스

FW - 마테오 폴리타노 , 빅터 오시멘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 AFPBBNEWS

경기가 시작되고 13분 크바라츠헬리아의 질주 , 이어 상대 수비수의 타이밍을 빼앗아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득ㅈ머에 성공한다.

 

14분 왼쪽에서 로리앙테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맞추고 20분 데프렐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26분 오시멘이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맞추고 33분 오른쪽에서 오시멘이 슈팅을 시도한 것이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하며 어려운 각도에서 득점에 성공한 오시멘이었다.

 

35분 왼쪽에서 로리앙테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36분 왼쪽에서 오시멘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37분 오시멘이 헤딩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가고 40분 프라테시의 전방 크로스 , 로리앙테가 득점에 성공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된다.

 

44분 왼쪽에서 크바라츠헬리아가 크로스를 시도하지만 수비수가 걷어내고 48분 나폴리의 프리킥 크로스 , 오시멘이 헤딩을 시도하지만 콘실리가 공을 잡아낸다.

 

이렇게 전반전이 종료되고 49분 오른쪽에서 디 로렌초가 슈팅을 시도하지만 수비수에게 막히고 50분 오시멘이 단독 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벗어난다.

 

52분 로보트카의 패스를 받은 오시멘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콘실리가 막아내고 56분 왼쪽에서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 , 하지만 수비수에게 막히고만다.

 

59분 오시멘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수비수에게 막히고 67분 지엘린스키가 넘어지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를 넘어트리며 프리킥이 선언된다.

 

71분 오시멘이 슈팅을 시도하지만 옆그물을 맞추고 74분 앙귀사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지만 골대를 넘어간다.

 

77분 오시멘이 수비수들 사이를 제쳐볼라지만 막히고말고 84분 오시멘이 주저앉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결국 교체가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오시멘이었다.

 

94분 오른쪽 측면에서 로사노의 크로스 , 시메오네가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용병술에 성공하는 스팔레티 감독이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되고 경기는 2-0으로 종료된다.

-리그 7연승의 나폴리-

이제 나폴리의 경기는 김민재가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 지가 아닌 몇대몇 스코어로 승리할 지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었다.

 

실상 세리에에서 이들의 선두 질주를 막을 막한 구단은 없는 상태에서 사수올로를 잡고 7연승을 기록하는 나폴리였다.

 

오시멘도 7경기 연속골로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준 가운데 경기 후반 주저앉으며 부상이 우려되었던 오시멘이었지만 본인이 직접 나서 부상이 아니라며 다음 경기 출전을 암시하고 있었다.

 

나폴리는 승점 62점으로 2위인 인터밀란의 44점으로 18점 차이를 앞서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몇 경기 후에 리그 우승 확정지을 수 있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사수올로는 11번의 슈팅 중 2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였으며 나폴리는 15번의 슈팅 중 4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하게된다.

 

점유와 패스 부분에서 나폴리가 우위를 점했으며 두 팀은 2장의 옐로우 카드를 나눠가지게된다.

 

콘실리는 4.8점의 경기 최하 평점을 기록하였으며 사수올로는 로리앙테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6점대 평점을 기록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8.7점의 최고 평점을 기록하였으며 오시멘은 8.3점의 평점을 기록한 가운데 김민재는 8.1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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