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신성으로 나타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 18세라는 나이에 데뷔한 그는 교체 출전에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고 있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수비 라인을 부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는 금방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고 맨유는 서둘러 재계약을 준비했고 가르나초는 차기 행선지에 대해 곰니을 해야했다.
더 많은 출전을 원했던 가르나초는 많은 고민 끝에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나초와 2028년 6월까지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재계약을 맺은 가르나초는 "맨유에 입단했을 때 데뷔를 꿈꿨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득점을 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꿈이었다 , 이런 순간을 경험하게 된 것에 감회가 샐보고 나를 지지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가르나초는 맨유에서 더 많은 꿈을 꾸기로 결정하였으며 그는 앞으로 맨유의 미래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예정이었다.
가르나초는 이번 시즌 29경기 5골 6도움을 기록하였으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앞으로 주전 선수로써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얼마 전 가르나초는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고 맨유 측은 차출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수와 감독의 갈등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르나초는 에릭 텐 하흐의 곁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지만 재계약을 체결하는 반전을 보여주며 결국 가르나초는 래시포드처럼 맨유에서 성장해 미래가 될 선수가 될 것을 꿈꾸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가르나초의 활약상은 더욱 큰 기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의 등번호 변경부터 시작해 점점 입지가 바뀔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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