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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최고 재능" 라민 야말 노린다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4. 1.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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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

현재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16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윙어 라민 야말, 그는 안수 파티에 이어 "제2의 메시"라고 불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재능은 매 경기를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야말의 활약상으로 바르셀로나는 공격에 창의성이 부여되고 있는 가운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험치를 보유하고 있는 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그 어떠한 선수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였다.

 

라민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미래"라고 불리며 구단 측은 안수 파티처럼 기량 저하가 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야말을 관리하고 잇는 가운데 영국, 스페인 매체에서는 "리버풀이 야말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하기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에서는 "리버풀이 살라의 대체자로 야말을 선택했다"라고 보도했고 리버풀 측은 야말을 영입해 살라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에 이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이지만 일전 사우디아라비아 측 영입 관심에 귀를 열고 있는 상황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리그에서 대표하는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서 모하메드 살라로 교체를 할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며 높은 이적료, 높은 연봉 등을 지불해서라도 그의 영입을 절실히 바라고 있었다.

그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에 대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화가 오고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버풀 역시 살라의 대체자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그들에게 포착된 라민 야말, 어린 나이인 그는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되기 전 살라에게 많은 것을 배워 최고 선수가 되고 리버풀을 대표하는 선수로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바르셀로나 측이 구단의 미래라고 칭하는 선수를 판매할 가능성에 대해 여러 언론 매체는 충분히 판매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었으며 리버풀이 높은 이적료만 지불한다면 라민 야말의 영입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야말은 2026년 6월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었으며 계약 기간 2년이 남은 현재 리버풀은 높은 이적료를 지불해 야말의 영입을 도전할 수 있었다.

 

과연 바르셀로나가 높은 이적료로 인해 야말을 놓아줄지 주목을 받은 상황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떠한 일이 펼쳐질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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