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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윌리안 , 알더베이럴트 영입 준비하기 시작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5.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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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윌리안 , 알더베이럴트 영입 준비하기 시작했다"


맨유가 오랫동안 원해왔던 2명의 선수 토트넘의 알더베이럴트, 첼시의 윌리안의 영입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스포츠 매체 ESPN은 "맨유가 윌리안과 알더베이럴트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윌리안의 경우


무리뉴의 러브콜에 윌리안은 관심을 보였다" 라고 보도하며 맨유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었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4명의 선수를 영입할 예정이며 현재 제일 가깝게 연결되어있는 선수는 윌리안이다.


무리뉴 감독이 윌리안을 직접 언급하며 현재 첼시의 상황에 윌리안도 이적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토트넘의 알더베이럴트의 경우 토트넘의 주급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부상 이후 


경기에 좀처럼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알더베이럴트는 토트넘을 떠날 확률이 상당히 크지만


그만큼 알더베이럴트는 다른 구단에게도 러브콜을 계속 받고있는 상태이다.





맨유는 한 때 현재의 수비수 스몰링,필 존스를 판매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을 어필하며


알더베이럴트가 영입될 경우 불안정한 수비진을 정리할 의사가 있어보인다.


또한 윙백 발렌시아,애슐리 영을 대체할 선수도 영입을 생각 중이며 맨유는 4명의 수비진을 전체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다.


AC밀란 보누치도 최근 차기 행선지가 맨유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언론은 무리뉴 감독이 보누치를 염두하고 있다고 보도해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알더베이럴트와 보누치가 센터백을 지킨다면 상당히 든든한 수비진을 자랑할 것 같지만


현재 맨유의 영입리스트는 너무나도 많은 선수들이 거론되며 근접한 선수를 알기 위해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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