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에서 데뷔해 레알마드리드의 전설이 된 그는 계약 만료 후 PSG로 이적해 앙숙이었던 리오넬 메시와 함께하게 된다.
그렇게 2시즌을 활동하던 그는 세비야로 복귀해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나이가 많은 라모스에게는 한 구단에서 오랜 기간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23-24시즌을 끝으로 세비야를 떠나는 그는 24-25시즌이 시작된 현재까지 새로운 구단을 찾지 못하고 있었고 수비수 영입이 급하게 필요한 구단들은 영입 후보에 라모스를 추가하기도 했었다.
유벤투스, 뉴캐슬, 맨시티 등 잉글랜드 진출도 언급되고 있던 상황에서 보카 주니어스로 하여금 북미 구단의 이름이 언급되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K리그 울산 현대 이적설까지 들려오던 상황이었다.
결국 라모스는 자신의 새로운 행선지를 멕시코 구단인 몬테레이 이적을 결정하게 된다. 라모스는 유럽을 떠나기로 결정하며 북미 축구에 진출을 선언했고 그는 구단과 1년 계약을 체결했고 등번호는 93번을 달고 뛸 예정이었다.
라모스의 합류로 인해 멕시코 리그인 리가 MX는 더욱 뜨거운 열기를 자랑할 예정이었다. 지난달 멕시코 클루브 레온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영입해 해외 축구 팬들에게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어 라모스까지 영입해 리가 MX의 순위 경쟁은 더욱 큰 재미를 줄 예정이었다.
멕시코 구단들은 레알마드리드 출신의 선수들을 영입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어느새 멕시코 리그는 고령의 유럽 선수들에게 차기 행선진의 새로운 옵션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계약 기간이 짧지만 몬테레이는 라모스의 활약에 따라 그의 재계약을 선택할 수 있는 가운데 축구 팬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절하고 멕시코를 선택한 그의 선택에도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38세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 그의 축구 선수 인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그가 몬테레이를 우승으로 인도할 인물이 될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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