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피셜] 4연임 성공한 정몽규, 2029년까지 대한축구협회회장으로 남는다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25. 2. 27. 08:13

본문

정몽규
ⓒ 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이 떠나고 대한축구협회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점이 지적되며 자연스레 정몽규 회장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법정에 2번이나 출석하며 한국 축구 팬들도 협회에게 등을 돌리는 대한축구협회 사상 최고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 이임생 이사는 법정에 출석하며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비리, 정당하지 못한 방법 등에 대해 정몽규 회장은 정당한 방법으로 진행했다는 말만 반복했다.

 

국회의원부터 시작해 박주호, 박문성 등 여러 인물들이 등장해 정몽규 회장의 운영 방식에 대한 악행에 대해 언급되었고 대한축구협회 회장 교체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고 있었다.

 

그는 여전히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렇게 대망의 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이뤄졌다.

 

신문선, 허정무와 같은 인물들이 회장이 되기 위해 후보로 등장했고 정몽규도 후보자로 등장하며 4연임을 노리고 있었다.

 

축구 팬들은 정몽규가 아닌 다른 인물이 회장이 되길 원하고 있었지만 결국 정몽규 회장의 4연임은 성공하고 말았다.

 

투표에 대해 말할 필요도 없었다. 투표수 182표 중 정몽규 회장은 156표를 얻었고 허정무는 15표, 신문선은 11표로 초라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

 

정몽교 회장은 2029년까지 회장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13년부터 축구협회장이었던 그는 16년 동안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서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동안 정몽규를 둘러싼 비난과 법정 출두와 같은 모든 사건들이 의미가 없어지는 소식이며 홍명보 감독의 경질은 기대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소식으로 인해 한국 축구 팬들은 좌절을 맛보게 되었으며 한국 축구의 미래는 여전히 빛을 쬘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식이었다.

 

정몽규 회장의 연임이 성공하며 축구협회를 적으로 돌린 박주호는 한국 축구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을 받기 시작했다.

 

오히려 축구 팬들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방송만 전념하고 있는 과거 축구인들에 대한 비난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그의 연임에 대해 축구인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이 오히려 정몽규 회장을 도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많은 말이 오고가며 큰 사건이 될 것 같았던 정몽규의 축구협회 회장직은 결국 연임으로 이어졌으며 한국 축구의 팬들의 마음은 우울감으로 가득해지고 말았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