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바르셀로나로 합류해 2017년 PSG로 이적했던 네이마르, 구단에서 최고가 되고 싶던 그는 프랑스에서 새 출발을 선택했지만 잦은 부상과 함께 시간이 지나며 음바페에게 최고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PSG에 합류했던 네이마르는 프랑스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속적으로 바르셀로나 복귀를 언급하고 있어 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으며 PSG의 경기 수준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PSG 잔류를 요구한 그였지만 팬들의 마음은 네이마르가 떠나길 바라고 있었다.
결국 2023년 유럽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로 떠나게 되었고 축구 팬들은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 네이마르가 호날두와 경쟁하게 되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축구의 부흥에 큰 기대가 생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알 힐랄에게 네이마르 영입은 구단 창단 최대 실수로 낙인되고 말았다. 갑작스러운 십자인대 부상으로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네이마르는 알 힐랄에서 10경기도 뛰지 못한 채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만다.
알 힐랄은 천문학적인 주급을 네이마르에게 지불해야 했으며 얼마 전 겨울 이적시장에서 계약을 해지하며 네이마르는 자신의 친정팀인 브라질 산투스로 복귀를 선택하게 된다.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6경기 출전하며 알 힐랄에서 소화한 출전 시간보다 더 많이 뛰고 있었고 알 힐랄에서 기록한 1골보다 2골을 넣으며 공격 포인트 역시 산투스에서 부활하고 있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에서 자신의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전념하고 있는 가운데 그는 금방 브라질 리그를 점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매체들은 입을 모아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했다.
매체에서는 네이마르 본인이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하고 있었고 이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보도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 역시 네이마르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었다. 일전 PSG, 알 힐랄 소속일 때 높은 이적료가 바르셀로나의 발목을 잡고 있었지만 현재 네이마르는 산투스와 5개월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바르셀로나는 이적료 지불에 큰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네이마르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높았으며 하피냐와 같은 이적료가 발생되는 선수를 처분해 수익을 얻고 네이마르의 FA영입을 선택할 수도 있는 바르셀로나였다.
만약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한다면 8년 만에 복귀하는 것이었으며 메시와 함께 뛰었던 그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에이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었다.
라민 야말,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하피냐와 함께 뛸 가능성이 생기기 시작한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다시 불이 붙은 가운데 과연 어떠한 일이 펼쳐질지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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