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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세리에 29Round] '친정팀에게 비수꽂은 파지올리' 피오렌티나, 유벤투스에게 3-0 완승

FootBall/세리에 Story

by 푸키푸키 2025. 3. 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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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 있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피오렌티나와 유벤투스. 이번 시즌 큰 기대를 받았던 이들은 챔피언스리그 진출 순위에도 올라가는 것을 벅차하고 있던 가운데 이들의 경기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피오렌티나는 유벤투스를 3-0으로 꺾었으며 2022년 패배 이후 피오렌티나에게 패배한 적이 없던 유벤투스는 3년 만에 굴욕을 맛보고 말았다.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을 보낸 파지올로에게 무너진 유벤투스였으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피오렌티나 VS 유벤투스
ⓒ 로이터

피오렌티나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3-5-2로 친정팀을 상대하는 파지올리와 킨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마린 폰그라치치, 파블로 마리, 루카 라니에리

MF - 두두, 롤란도 만드라고라, 다닐로 카탈디, 니콜로 파지올리, 로빈 고젠스

FW - 모이스 킨, 알베르트 그뷔드믠손

 

유벤투스의 선발 라인업 및 스쿼드는 4-2-3-1로 가티가 아닌 베이가가 출전한다.

 

GK -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DF - 티보시 웨아, 피에르 칼룰루, 헤나투 베이가, 로이드 켈리

MF - 케프랑 튀랑, 마누엘 로카텔리

MF - 퇸 코프메이너스, 웨스턴 맥케니, 니콜라스 곤살레스

FW - 랑달 콜로 무아니

 

🔥슈터는 피렌체에 있었다

역대 전적, 최근 전적만을 봐도 이 경기는 유벤투스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었지만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와 경기에서 3-0 완패를 경험하고 말았다.

 

경기가 시작하고 피오렌티나는 강한 압박을 보여줬고 유벤투스는 자신들의 플레이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의 선수들보다 적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고 이들이 압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어다는 모습은 득점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고젠스의 득점에 이어 파지올리의 킬 패스를 받은 만드라고라의 득점, 콜로 무아니는 슈팅 타이밍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가 빨리 슈팅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골망을 흔드는 일은 없었다.

 

후반전에 파지올리는 또 다시 킬 패스로 득점을 만들어냈고 만드라고라, 그뷔드믠손은 디 그레고리오를 무력하게 만드는 슈팅을 연달아 보여주었다.

 

파지올리는 유벤투스에서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한 임대생이었지만 친정팀을 상대로 처절한 패배를 안겨주었고 모이스 킨은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베이가와 켈리는 기대 이하의 수비력을 보여주었으며 이탈리아 세리에 내에서 천재 감독으로 지목되는 티아고 모타와 라파엘레 팔라디노의 대결에서 팔라디노가 미소를 띠었다.

 

📊경기 통계

이 경기에서 피오렌티나는 9번의 슈팅 중 3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으며 유벤투스는 11번의 슈팅 중 2번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점유율과 패스에서 유벤투스가 우위를 점했으며 이 경기는 총 22번의 파울이 선언되었고 피오렌티나는 2장의 옐로카드, 유벤투스는 3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 경기의 최고 평점은 2도움을 기록한 파지올리의 8.5점이었으며 그뷔드믠손은 7.8점, 만드라고라는 8.2점을 기록했다.

 

최하 평점은 4.8점의 디 그레고리오였으며 전체적인 평점에서 피오렌티나가 압도적 우위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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