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러시아 월드컵 16강 베스트 11 발표!

[월드컵] 러시아 월드컵 16강 베스트 11 발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이 끝나고 8강을 앞둔 시점에서 영국의 한 언론은

월드컵 16강에서 경기를 펼친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포메이션은 4-4-2로 전방의 2명의 공격수로는 우루과이의 카바니 , 벨기에의 아자르가 투톱을 구성했으며

미드필더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음바페 , 크로아티아의 라키티치, 브라질의 쿠티뉴,네이마르가 차지했다.

수비진영에는 아르헨티나전에서 멋진 하프 발리슛을 보여준 파바르 , 콜롬비아의 예리 미나 , 러시아의 쿠테포프.

포르투갈의 게레이로가 수비진을 구성하며 골키퍼는 러시아의 아킨페프가 당당히 수문장으로 올랐다.

이 11명의 선수들중 음바페는 평점 9.77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보여주어 프랑스의 기대주로 불리고 있다.

19살 어린나이에 당당히 베스트11에 포함되며 최고평점까지 보여주는 킬리안 음바페

이어 우루과이의 수아레즈와 함께 투톱을 이루어 위협적인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는 에딕손 카바니

하지만 16강 경기의 부상으로 8강의 경기가 불투명해져버렸다 , 콜롬비아의 예리 미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주전경쟁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국가대표팀에서 안정적인 수비실력으로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벌써부터 8강의 경기가 기대가 되고있는 월드컵에서 4강으로 진출한 국가는 어디가 될지 상당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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