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14년 만에 만난 인터밀란과 리버풀 , 살라-피르미누의 득점으로 2-0 승리
세리에의 2위인 인터밀란과 EPL의 2위인 리버풀이 21-22 챔스 16강에서 만난 가운데 결국 웃는 자는 리버풀이었다. 치열했던 경기는 후반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승자의 윤곽이 나타났던 가운데 리버풀은 인테르의 홈 구장에서 2-0 승리를 챙기며 2차전을 보다 수월하게 치를 수 있었다. 인터밀란의 포메이션은 3-5-2로 비달을 선발 투입시킨 인테르였다. GK - 사미르 한다노비치 DF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 스테판 더 브레이 , 밀란 슈크리니아르 MF - 이반 페리시치 , 하칸 찰하놀루 ,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 아르투로 비달 , 덴젤 둠프리스 FW - 에딘 제코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리버풀의 포메이션은 4-3-3으로 네이션스컵 챔피언 마네가 복귀했다. GK - 알리송 DF - 앤드류 로버트슨 , ..
FootBall/챔스 Story
2022. 2. 1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