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의 구단 , 인터 마이애미 초대 감독은 과연 누구!?
베컴의 구단 , 인터 마이애미 초대 감독은 과연 누구!? 2020년부터 정식적인 구단주가 되는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 현재 구단주로써 하나하나 준비를 하는 가운데 1년 뒤에 열리는 경기의 입장권이 8천장이 팔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데이비드 베컴은 현대 인터 마이애미의 초대 감독 선임에 집중하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는 "티에리 앙리 , 젠나로 가투소 , 카를로스 안첼로티 , 데이비드 모예스" 중 한 명이 감독으로 선임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며 베컴이 이 후보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 상당히 궁금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인터 마이애미를 창단하고 난 얼마 후부터 카를로스 안첼로티가 지휘봉을 잡아주길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 SSC 나폴리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
FootBall/감독 Story
2019. 8. 12.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