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토트넘 아약스 유망주 프랭키 데 용 영입원한다.
바르사,토트넘 아약스 유망주 프랭키 데 용 영입원한다. 아약스에서 활동 중이며 네델란드의 유망주이기도 한 프랭키 데 용 , 최근 영국 매체에 의하면 "토트넘이 데 용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고 보도하며 스카우트까지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데 용은 19세부터 1군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며 주전 자리까지 오른 실력을 가진 선수이다 , 무엇보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토트넘은 아무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기에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서 젋은 선수와 겨울 이적시장에서 반드시 선수를 영입해야만 한다 , 데 용은 그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으며 데 용의 이적료는 약 580억원으로 책정되었다고 전해졌다 , 데 용은 현재 도르트문트 , 바르셀로나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는 선수이며 많은 팬들의 생각도 데 용이 바..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8. 9. 6.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