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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억 쓰고도 불만인 무리뉴 , 경질 가능성도 오르고 있다. 퍼거슨 감독 후에 맨유의 안정을 찾아줄 감독으로 지목되었던 조세 무리뉴 감독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이 5600억원을 쓰고도 영입 위기에 빠졌다" 라고 보도했다. 프리시즌 리버풀전에서 완패를 맛보며 어린 선수들을 마냥 자신의 선수들이 아니다라는 식으로 발언하며 그 날 경기력에 엄청난 비판을하며 마치 다른 팀의 경기를 보며 느낀점을 말하는 분위기 같았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로 합류하며 여러 선수들을 엄청난 금액으로 영입해 전력을 보강한다고 했지만 17-18시즌 2위로 그친 것이 최고 기록이며 당시 맨시티와 월등한 승점차이로 1위를 노려보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선수가 영입되지 않아 불만이 생겼으며 자신의 불만을 다..

FootBall/감독 Story 2018. 7. 31. 08:59

맨유 무리뉴 감독 "나라면 이런 팀 보기 위해 돈 안써" 무리뉴 감독이 황당한 발언을 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의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과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경기에서 4-1 완패를 당하며 상당히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오늘 우리는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는 많은 선수들로 경기를 시작했다 , 이것은 나의 스쿼드가 아니다" "심지어 절반 , 30%도 나의 스쿼드가 아니다" 라며 리버풀전에 출전한 선수단에 대해 불만을 말하였다. 이어 "경기장 분위기는 좋았다 ,하지만 내가 팬이라면 경기장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팀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첼시와 인터밀란의 경기를 봤는데" "해변가에 나간 사람들이 더 나았다 , 여..

FootBall/감독 Story 2018. 7. 29. 12:46

레인저스 감독 스티븐 제라드! 데뷔전 6-0 대승 스코틀랜드 레인저스 감독으로 취임한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 제라드는 처음으로 감독생활을 시작하며 데뷔경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저스는 EFL리그2 속해있는 베리 FC와 경기를 가졌으며 이 경기에서 레인저스는 6-0으로 승리하였다. 프리시즌인 만큼 정식적인 경기는 아니지만 리그개막 전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경기이며 레인저스의 홈 구장에서 펼쳐진 경기는 약 41000여명의 관중이 관람하며 제라드 감독의 데뷔전을 지켜보았다. 무엇보다 리버풀의 전설 제라드의 데뷔전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선수들보다 감독이 더욱 유명한 것 같다. 제라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 우리는 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승리를 이뤄냈다" "이 경기에..

FootBall/감독 Story 2018. 7. 8. 21:40

무리뉴 조별리그 예측 "월드컵 F조 한국 조별 예선에서 탈락할 것이다." 한국에게도 너무나도 친숙한 박지성의 맨유, 그리고 현재 맨유의 감독 조세 무리뉴 감독 무리뉴 감독은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16강에 진출할 국가에 대해 예측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러시아 월드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무리뉴 감독은 각 조별의 16강 진출을 예측했다. A조 : 우루과이 , 러시아, 이집트 , 사우디아라비아 A조의 경우 우루과이가 1위 , 러시아가 2위를 기록하며 살라의 이집트는 탈락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B조 : 스페인 , 포르투갈 , 모로코 , 이란 B조의 경우 스페인이 1위 , 2위로는 포르투갈이 그리고 모로코, 이란이 나란히 탈락을 예측했다. 무엇보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이 월드컵 우승 후보로..

FootBall/감독 Story 2018. 6. 7. 20:47

지단 감독 사임 이유 밝혀졌다! 페리즈 회장과 영입논쟁! 레알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깜짝 사임을 하면서 레알 선수들 , 팬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지단감독은 사임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지 않고 향후 거취에 대해 말도 없이 레알마드리드 감독직에서 벗어났다. 이러한 사태에 스페인 언론인 지단의 사임이 이유를 알아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페레즈 회장과 선수 영입에 마칠이 생기며 이것이 사임 이유이다" 라고 알려졌다. 이어 "지단 감독과 페레즈의 충돌은 두 선수의 영입을 놓고 충돌했다", "그 선수들은 첼시의 아자르 , 맨유의 데 헤아" 라고 말하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선수 이름까지 나오며 그들의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페레즈 회장은 정상급 골키퍼 데 헤아의 영입을 원했지만 지단 ..

FootBall/감독 Story 2018. 6. 7. 20:22

첼시 차기 감독 사리 아닌 로랑 블랑 계약 근접 첼시의 차기 감독으로 전 나폴리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라고 생각했지만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블랑 감독이 첼시와 새 감독으로 계약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유력했던 사리 감독과의 계약이 엎어졌다고 알려지며 첼시는 바로 블랑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블랑 감독은 세부 조항에 대한 합의 만을 남겨놓고 있으며 사실상 첼시 감독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조만간 발표 될 것이며 곧 합의 까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하였다. 갑작스러운 발표에 많은 첼시 팬들은 사리 감독에게 기대를 하고 있었으나 블랑 감독의 선임에 혼란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로랑 블랑의 지도력은 상당히 인정을 못받은 부분이 크다. 콘테의 입지가 너무나도 실추된 탓일까?...

FootBall/감독 Story 2018. 6. 3. 23:00

레알마드리드 감독 프로젝트! "다음은 라울이다." 차기 감독을 준비해야하는 레알마드리드 다시 한 번 레알마드리드가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차기 감독으로 포체티노에게 접근했지만 협상은 결렬되며 다시 감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요하임 뢰브, 알레그리 등 여러 감독을 물망에서 고르고 있는 가운데 레알마드리드의 전설 "라울"의 이름도 거론되었다.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지단을 코치부터 감독으로 키웠던 것처럼 라울에게 공을 들일 것" 이라고 보도했다. 라울은 현재 지도자 라이센스를 얻기위해 연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득 시 감독으로 활동할 수 있다. 레알마드리드는 지단 다음으로는 아니지만 나중 감독으로는 라울을 감독직에 앉힐 생각이며 그러기 위해 라울을 양성하기..

FootBall/감독 Story 2018. 6. 3. 11:42

차기 레알마드리드 감독 후보 포체티노,클롭 거론 레알마드리드의 감독 지단의 깜짝 사임이 이루어진 후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차기 감독들이 거론되고 있다. 아스널의 감독에 이어 이번엔 레알마드리드라니.. 이적시장만 소란스러운줄 알았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현재 스포츠매체에서 여러 감독들 중 토트넘의 포체티노,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거론되고 있으며 레알마드리드가 두 감독에 대해 누굴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클롭의 경우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올려놓으며 도르트문트때 부터 클롭의 지도력은 어마어마했다. 포체티노의 경우 빅클럽들 안에서 토트넘이 빅4로 올려놓으며 3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2명의 감독 중 포체티노가 클롭보다 더욱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유력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FootBall/감독 Story 2018. 6. 2.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