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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성, 왓포드-레스터시티-마인츠 아닌 덴마크 미트윌란 이적 유력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최전방 공격수 에이스 탄생을 알렸던 조규성, 그의 득점으로 한국은 16강 진출에 성공하였으며 그는 월드컵 스타로 여러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던 상태였다. 특히 스코틀랜드 명문 구단인 셀틱의 큰 관심을 받았었지만 끝내 무산되며 다음 기회에 유럽 진출을 노리고 있었다. 조규성은 유럽 진출을 원하고 있었지만 그의 소속팀인 전북 현대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며 셀틱도 타 구단들도 영입에 손을 떼고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 왓포드, 레스터시티, 블랙번, 마인츠 등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왓포드가 그의 영입에 적극적이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조규성은 더 큰 구단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고 많은 준비 끝에 유럽 진출을 알아보고 있었지만 애초 그의..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7. 6. 15:13

    투헬과 접촉으로 바이에른 뮌헨에게 분노한 레비, 연봉 인상해 케인 재계약 나섰다

    오래전부터 해리 케인의 이적을 막고 있던 다니엘 레비 회장,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만큼은 케인과 작별을 할 것 같았지만 레비 회장은 맨유와 거래를 선호하지 않았고 선수 의사가 어떻다고 한들 레비 회장은 완고했다. 애초 레비 회장은 잉글랜드 내 이적을 반대하고 다른 국가로 이적을 허용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접촉하며 갑작스레 말을 바꾸는 레비 회장이었다. 케인은 토트넘과 23-24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레비 회장은 그를 공짜로 잃는 것이 아닌 그냥 케인이라는 선수 자체를 잃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인 토마스 투헬이 케인의 합류 설득을 위해 그의 집에 방문했고 케인은 챔스 우승을 원한다며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은 점점 오르고 있었다. ..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7. 6. 14:40

    빅터 오시멘, 이적 아닌 잔류? 바이아웃 포함된 재계약 협상 진행 중

    김민재, 크바라츠헬리아와 함께 나폴리 리그 우승을 이뤄낸 빅터 오시멘, 현재 이적시장에서 나폴리의 우승 주역들은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었고 그 중 오시멘도 포함되어 있었다. 오시멘은 맨유,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들의 영입 후보에 이름이 존재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유력한 상황에서 오시멘 이적 역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 다른 구단 이적에 관심을 가졌던 오시멘이었지만 최근 그는 이적이 아닌 잔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에서는 "오시멘이 다음 시즌이 기대된다, 나폴리만큼 축구에 열정적인 도시는 없다, 팬들은 선수들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줘 여기보다 좋은 곳은 없다"라고 말하며 잔류 의지를 보여줬다. 실제로 오시멘은 나폴리와 재..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7. 4. 16:25

    부폰 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거액의 연봉과 2년 계약 제안 받았다

    "독일의 올리버 칸이 있었다면 이탈리아에는 잔루이지 부폰이 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골키퍼로 이름을 알렸던 잔루이지 부폰. 그는 소속팀 뿐만이 아닌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 이름을 남길 정도로 그의 골키퍼로써 능력치는 매우 높았다. 유벤투스의 전설에 이어 이탈리아의 전설로 이름을 남긴 그는 45세라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2021년 유벤투스를 떠나 자신의 친정팀인 파르마로 이적한 그는 현재 이탈리아 2부 리그인 세리에B에서 활동하고 있었고 22-23시즌 18경기 24실점 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전성기 시절의 부폰은 볼 수 없었지만 여전히 상대 선수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정신적 지주로 활동..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7. 3. 09:03

    친정팀 세비야 복귀 원하는 라모스, 구단과 팬들은 그의 복귀도 고려하지 않는다

    과거 레알마드리드 주장이자 전설과도 같은 수비수였던 세르히오 라모스, 그는 많은 나이로 인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게 되었고 이어 PSG로 합류해 2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메시와 함께 팀을 떠나게 되었다. 현재 무소속인 라모스는 차기 행선지에 대해 고민을 해야 했으며 그는 은퇴가 아닌 현역으로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었다. 나이가 많고 부상이 잦은 라모스를 찾는 구단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라모스의 영입을 원했지만 그는 유럽 잔류를 원하고 있었고 그는 유럽에서 은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매체는 "라모스가 친정팀인 세비야 복귀를 원한다"라고 보도하며 그의 스페인 복귀에 대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과거 라모스는 세비야 유스 출신으로 세비..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7. 2. 16:00

    차기 PSG 감독 루이스 엔리케, 포르투갈 듀오인 베르나르두 실바와 주앙 펠릭스 영입 원한다

    현재까지 감독, 선수 영입 소문만 무성한 PSG, 음바페의 이적설로 인해 소란스러웠지만 이들의 이적시장의 포문은 쉽게 열리지 않고 있었다. 최근 이강인의 이적설로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PSG였지만 현재 마요르카와 이적료 협상의 지지부진과 감독 선임 문제가 겹쳐 좀처럼 오피셜 발표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PSG는 조만간 팬들의 걱정을 모두 해소할 계획이었다.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선수 영입을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이었으며 차기 감독으로 루이스 엔리케 선임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 이후 곧바로 이강인의 영입 오피셜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가운데 현재 루이스 엔리케는 2명의 선수를 원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 선수는 바로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와 아틀..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7. 1. 15:48

    마르세유 관심 받는 배준호, 프랑스에서 이강인과 맞붙을 수 있다?!

    대한민국 K리그 대전 하나 시티즌의 미드필더인 배준호, 19세의 나이로 2022시즌 모습을 보이며 대전의 새로운 유망주 탄생을 알리게 된다. 이러한 그는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고 아스널과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새로운 유럽 진출 선수가 탄생할 수도 있었다. 아직까지 공식 제안을 한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현재 마르세유가 배준호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잇는 것으로 알려졋다. 스포츠 채널 ESPN의 마르세유 담당인 알렉시스 프노는 "마르세유에 잘 어울리는 아시아인 크랙으로 배준호를 구단에 추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언급했고 현재 마르세유 스카우터는 배준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이어 프랑스 인터넷 방송에서도 배준호의 이름이 언급되며 배준호의 마르세유..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6. 30. 16:21

    웨스트햄, 라이스 이적 시 거액의 이적료로 7명의 선수 영입 계획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고 관심을 받고 있는 웨스트햄의 주장이자 수비형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아스널의 영입 대상자 중 한 명인 그는 점점 상승하는 이적료에 많은 축구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선수였다. 라이스의 이적료는 1740억까지 치솟으며 아스널이 라이스의 이적료를 감당해 영입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웨스트햄은 역대 최고 이적료 방출을 기록할 예정이었다. 현재 웨스트햄이 판매한 선수 중 구단에게 최고 이적료를 안기고 간 선수는 프랑스 출신의 디미트리 파예였다. 그는 436억의 이적료를 기록했지만 라이스의 1740억이 이 자리를 차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웨스트햄은 22-23시즌 UEFA 컨퍼런스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23-24시즌 자동으로 유로파리그 티켓..

    FootBall/23-24 이적설 Story 2023. 6. 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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