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보강으로 맨유에게 해답을 찾는 AC밀란, 래시포드에 이어 호일룬 or 지르크지 임대 영입 관심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한 AC밀란, 이들은 최전방 공격수 영입에 성공해 기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고 태미 에이브러햄까지 임대 영입하며 공격층을 두텁게 만들었다. 하지만 문제는 모라타가 뛰지 못할 경우 AC밀란의 공격은 대안이 없었다. 에이브러햄의 부진, 그로 인해 루카 요비치가 투입되어도 AC밀란의 공격력은 올라가지 않았다. 최근 유벤투스전에서 AC밀란은 공격에 있어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고 감독까지 교체한 상황에서 AC밀란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었다. AC밀란은 공격수 보강의 탈출구를 맨유로 정했다. 이들은 일전 마커스 래시포드의 영입을 원하고 있었지만 연봉과 이적료에서 부담스러운 금액이 요구되자 이들은 맨유의 공격수인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의 임..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1. 21.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