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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피오리 영입에 관심 있는 레알마드리드, 아스널은 이적료 1200억 요구

    23-24시즌 티아고 모타 감독과 함께 볼로냐를 챔피언스리그 진출로 이끌었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이탈리아 국가대표에서 수비를 책임질 신성으로 주목을 받던 그는 많은 구단들의 구애 끝에 아스널 이적을 선택했다. 주 포지션이 중앙 수비수였지만 왼쪽 풀백으로 활동할 수 있던 그는 아스널에서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칼라피오리는 주전 수비수라고 말할 수 없었다.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26번의 출전에 성공했지만 그가 풀타임을 소화한 횟수는 단 6번. 혜성처럼 등장한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와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이탈리아의 미래로 평가받던 수비수는 EPL 구단에서 로테이션 선수로 활동하고 있었다. 칼리피오리는 라인을 높여 공격 가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는 면에서 공격적인 수비수를 원..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8. 16:33

    울버햄튼, 리버풀에서 방출 대상자 되어버린 조타의 재영입 관심

    현재 리버풀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공격수 디오구 조타, 다르윈 누녜스도 코디 각포도 최전방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자리를 조타가 책임지고 있었다. 하지만 조타는 지난달부터 이번 달까지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고 선발로 출전해도 풀타임 소화를 하는 경기는 매우 드물었다. 아르네 슬롯은 지속적으로 누녜스와 교체하며 득점 경로를 찾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가운데 슬롯 감독은 누녜스를 포함해 조타까지 방출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리버풀에서 백업 공격수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던 조타는 클롭 감독이 떠나며 입지가 애매해지기 시작했고 결국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슬롯 감독은 자신의 전술에 어울리지 않은 선수로 조타를 포함시키기도 하였으며 이들은 새로운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8. 12:08

    살라 대체자 찾는 리버풀, 뎀벨레-하피냐 두고 영입 고민 중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하메드 살라와 작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구단 내 최고의 선수였던 그를 이적료를 받지 않는 계약 만료로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다. 일전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에서 놀라운 이적료를 제안해 그의 영입을 시도했던 때를 생각해 보면 리버풀이 살라와 이별을 선택하는 방식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다. 애초 이번 시즌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해보였던 모하메드 살라는 챔피언스리그 탈락으로 인해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리버풀은 챔스 탈락을 빌미로 살라의 대체자 영입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었다. 현재 살라의 대체자로 리버풀이 생각해둔 선수는 하피냐와 우스만 뎀벨레였다. 뎀벨레의 경우 얼마 전 PSG를 상대했다는 점에서 뎀벨레의 영향력을 리버풀 구단 측이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4. 13:50

    반 다이크 대체자 찾는 리버풀, 슐로터베크-반 헤케 영입 후보로 등록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어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버질 반 다이크. 팀의 주장인 그는 리버풀이 우승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준 선수라고 말할 수 있었으며 여전히 훌륭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리버풀의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대대적 개편을 위해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같은 선수들과 작별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구단은 여전히 재계약에 대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많은 구단들은 리버풀의 FA선수가 될 3인방 영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리버풀이 PSG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패배해 탈락을 하게 되었고 리버풀은 개편에 대한 이유가 성립되며 3명의 선수와 이별 확률이 높아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버풀은 대체자 영입에 더욱 신경을 써야 했다. 특히 반 다이크의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3. 16:13

    레알마드리드-바이에른 뮌헨 관심받는 디오구 달롯, 부진하는 맨유 떠나나?

    2018년 포르투의 유망주로 맨유로 이적했던 디오구 달롯. 당시 주제 무리뉴가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으며 맨유 팬들은 그가 차기 맨유의 풀백 자리를 책임질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었다. 달롯은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보이며 20-21시즌 AC밀란으로 임대 이적을 경험했으며 잠시나마 AC밀란에서 주전 선수로서 활동하며 맨유로 복귀했다. 하지만 아론 완-비사카의 합류로 인해 달롯의 입지는 큰 변화가 없던 와중 달롯은 애초 자신의 포지션이었던 오른쪽 풀백에 이어 왼쪽 풀백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이기 시작하며 백업 선수로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달롯은 주전 선수들이 부진을 보여줄 경우 그 자리를 곧바로 차지하며 점점 많은 출장을 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그는 오른쪽과 왼쪽을 오고 가며 자..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2. 16:52

    AC밀란, 테오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로 크리스탈 팰리스 LB 타이릭 미첼 영입 준비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스 출신으로 리그 내에서 준수한 왼쪽 풀백으로 주목받고 있는 타이릭 미첼. 그는 몇 년 전부터 잉글랜드에서 주목받는 선수였으며 국가대표 승선에도 성공한 선수였다. 타이릭 미첼은 이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맹활약한 아론 완-비사카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수비적인 역할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으며 공격보다 수비에 더욱 특화된 선수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한 때 맨유, 아스널의 관심을 받던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구단의 제안을 받을 예정이었다. 그의 차기 행선지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던 가운데 영국 매체는 "AC밀란이 테오 에르난데스의 대체자로 미첼의 영..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2. 09:06

    전 에버튼 에이스 히샬리송, 토트넘 떠나 에버튼 복귀해 부활 준비한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해리 케인의 대체자가 될 것 같았던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히샬리송. 2022년 에버튼을 떠나 토트넘으로 합류한 그는 이적료 1126억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토트넘에 큰 야망을 가지고 합류했다. 1시즌이었지만 케인, 손흥민과 함께 뛰며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중요한 선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었으며 그는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해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에버튼에서 에이스였던 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매력적인 선수가 되지 못하고 있었다. 토트넘 합류 이후 전술적으로 적응을 하지 못했고 잦은 부상과 기복 있는 플레이로 전술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 토트넘에서 80경기 18골 8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수로서 이해할 수 없는 기록을 보여주던 그는..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1. 17:12

    토날리 영입 원하는 유벤투스, 뉴캐슬에게 더글라스 루이스 맞바꾸는 스왑딜 원한다

    과거 브레시아의 유망주로 2021년 AC밀란으로 이적해 중원을 책임졌던 산드로 토날리. 당시 토날리는 제2의 가투소, 제2의 피를로라고 불리며 AC밀란의 중요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었지만 AC밀란은 뉴캐슬이 제안한 토날리의 높은 이적료에 수긍하며 토날리는 AC밀란과 이별을 선택했다. 당시 토날리는 AC밀란이 자신을 버렸다는 소식에 좌절하며 뉴캐슬의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토날리는 뉴캐슬 개혁에 중요한 선수로 군림하며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하며 뉴캐슬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는 것 같았다. 실제로 뉴캐슬에서 토날리의 존재감은 매우 중요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호흡을 맞추며 뉴캐슬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던 그는 금방 리그 내 최고의 미드필더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갑작스럽게 문제가 발생하게 ..

    FootBall/24-25 이적설 Story 2025. 3. 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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