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오바메양 , 가족들의 설득으로 잔류 가능성 높다
아스날 오바메양 , 가족들의 설득으로 잔류 가능성 높다 아스날의 주장인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 코로나 바이러스가 잉글랜드에 퍼지기 전까지 그의 레알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들려오기 시작하며 그와 아스날의 계약기간은 1년 밖에 남지 않았었다. 당시 오바메양은 다른 구단으로 이적을 원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아스날은 구단의 에이스를 잃을까봐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했다. 하지만 오바베양의 잔류 , 이적설이 점점 들려오는 가운데 최근 오바메양은 아스날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잔류를 선언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유럽 축구에 재정적 피해가 생기기 시작하자 아스날은 오바메양의 이적을 허락할 수 밖에 없었고 그에게 약 45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제안을 기다리고 있었다. 재정적 위기를..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2020. 4. 30.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