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EPL 1Round] 토트넘 주장 데뷔해 PK 헌납한 손흥민, 브렌트포드와 2-2 무승부
해리 케인이 떠나고 새 시즌을 맞이하는 토트넘, 이제 토트넘의 주장은 손흥민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새 시즌 첫 경기를 맞이해야 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EPL 데뷔전, 비카리오와 판 더 펜, 매디슨의 데뷔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경기였지만 이 경기는 아쉽게 2-2 무승부로 끝나며 승점 1점씩 나눠가져야 했다. 상당히 재밌는 경기였지만 토트넘의 공격과 수비면에서 팬들의 만족감 채워줄 수 없었다. 브렌트포드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5-3-2로 스쿼드는 아래와 같았다. GK - 마르크 플레컨 DF - 애런 히키, 크리스토퍼 아예르, 네이선 콜린스, 이선 피노크, 리코 헨리 MF - 마티아스 옌센,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피탈리 야넬트 FW - 브라이언 음베우모, 요아네 위사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 및 ..
FootBall/EPL Story
2023. 8. 14.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