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토트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자금은 750억 + 선수 판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7. 16:56

본문


토트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자금은 750억 + 선수 판매!?

레비


18-19시즌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토트넘이 한 층 더 높은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증명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은 채 현재의 전력으로만 승부해 그 자리가 까지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미비한 지원에 불만을 느꼈으며 다른 구단의 부임설이 터지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여러차례했다.


결국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다음 시즌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그 말도 금방 잊혀지고 말았다.


경기장 건설에 많은 자금을 사용한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750억원 밖에 준비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750억 + 선수 판매를 통해 영입 자금을 확보할 생각이었지만 여전히 다른 구단의 비해 미비한 금액이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레알마드리드로 떠난다면 어마어마한 금액을 확보할 것이며 자금에 맞는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토트넘은 레알 베티스의 지오반니 로 셀소 , 탕귀 은돔벨레 , 율리안 드락슬러 , 나빌 페키르 등 여러 선수를 주시하고 있으며


2선에서 활동하는 선수보강에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 중 구단 간의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는 선수를 영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더더욱 많은 자금을 원하고 있었으며 많은 선수들도 이적이 이루어 질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현재 선수의 몸값은 1000억대를 쉽게 넘나드는 환경에서 이러한 지원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많은 팬들은 결국 포체티노가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현재 공석인 유벤투스의 감독직으로 선임될 가능성을 보고 있기도 했다.


현재 언론은 포체티노가 떠난다면 손흥민을 포함해 여러 선수가 대거 이탈을 예상하고 있으며 토트넘의 운명이 조만간 정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포체티노는 조만간 구단의 수뇌부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과연 좋은 소식이 전해질지 슬픈 소식이 전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