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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 레반테 1년 임대 유력 , 레반테 감독 이강인 합류 원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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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 레반테 1년 임대 유력 , 레반테 감독 이강인 합류 원한다.

이강인 임대


최근 폴란드에서 펼쳐진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던 발렌시아의 이강인


그는 2골 4도움으로 아시아 최초 선수로 골든볼을 수상하였으며 앞으로의 그의 미래가 상당히 기대가 되었다.


이러한 활약 소식에 발렌시아 역시 이강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그가 다음 19-20시즌 주전 선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자연스레 주목을 받았다.


발렌시아는 유망주 이강인에게 약 1052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달아놓았으며 사실상 이적 불가를 선언하였다.


하지만 많은 언론 매체에서는 발렌시아의 마르셀리노 감독은 이강인의 활약에도 그를 좀처럼 기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많은 한국 팬들은 그가 발렌시아를 떠나기를 원했으며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임대는 허용하지만 그를 데려갈라고 한다면 바이아웃 금액인 1052억원을 지불해아한다는 입장을 고수하였으며 그렇지 않을 시 완전이적이 불가하다고 말하였다.


이강인과 발렌시아는 긴급회의를 통해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의 이야기르르 나눴으며 결국 스페인 레반테 , 그라나다 , 오사수나 , 에스파뇰 등 임대 이적으로 가닥을 잡기 시작한다.

스페인 매체는 이강인의 레반테 임대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매체는 레반테의 감독인 파코 로페즈는 이강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이강인의 역할을 설명했다고 전해졌다.


이강인의 임대 영입에 레반테가 상당한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강인 역시 레반테의 임대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발렌시아의 단장은 애초 이강인의 임대 이적 조건에 20~25경기 출전 보장을 삽입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으며


무엇보다 레반테의 연고지는 발렌시아 지역이었으며 발렌시아의 홈구장과 3km 차이가 나는 거리에 레반테가 위치해있었다.


이강인이 이사를 할 필요도 없었으며 무엇보다 발렌시아 구단 측은 이강인의 통제를 관리하기 수월하다며 그가 얼마지나지 않아 레반테의 임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대한민국의 축구 미래라고 불리는 이강인 , 어린 나이에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아 실력 향상은 물론 그를 라리가에서 자주 얼굴을 비추는 모습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었다.


서둘러 이강인의 임대 오피셜이 전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강인이 레반테로 향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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