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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데르 에레라 맨유 떠나 PSG 이적 , 5년 계약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7. 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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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안데르 에레라 맨유 떠나 PSG 이적 , 5년 계약

에레라 PSG


이미 많은 축구 팬들이 맨유의 안데르 에레라가 맨유를 떠나 프랑스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알고 있었을 것이다.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던 에레라는 결국 FA(자유계약)신분으로 맨유를 떠날 수 있게되었으며 파리생제르망은 그를 공짜로 영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한 달전 에레라와 PSG는 구두합의를 통해 소식이 전해졌으며 PSG는 계약만료로 유벤투스로 떠난 아드리앙 라비오의 적합한 대체자를 공짜로 영입할 수 있었다.


에레라의 계약기간은 5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레라는 "파리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다 , PSG는 프랑스에서 가장 훌륭한 클럽이며 모든 우승을 위해 꾸준히 발전하고 경쟁하는 팀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PSG 유니폼을 입는 날을 고대했다 , 구단에서 역사를 써나가고 싶다 , 3가지만 약속하겠다 일 , 프로페셔널리즘 , 열정을 보여주겠으며 서둘러 프랑스어를 배우겠다" 라고 이야기하였다.


많은 팬들은 그는 이러한 포부를 밝히면서 그가 파리에서 엄청난 활약을 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으며 PSG의 적합한 영입에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맨유 팬들은 이러한 소식에 상당히 슬퍼하였으며 맨유 구단 측을 욕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다시 주목받는 것은 에레라가 맨유와 재계약 협상을 하지 않은 이유였다.


당시 에레라는 맨유에게 약 5억 1000만원의 주급을 요구했지만 맨유는 거절하였고 결국 에레라는 맨유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전해졌다.


알렉시스 산체스의 주급 7억으로 맨유의 대부분의 선수들은 주급에 관해 불만이 생겼으며 에레라도 그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2014년 맨유로 합류한 안데르 에레라 , 단 5년이라는 맨유 생활을 끝내며 파리에서의 5년을 시작한다 , 많은 팬들은 그를 응원하고 있었으며 , 많은 팬들은 맨유가 에레라를 반드시 지켰어야만 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가 파리생제르망으로 합류하며 밝인 3가지의 약속들은 파리생제르망을 더욱 높은 곳으로 끌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며 활약하는 에레라의 모습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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