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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이카르디 영입 원한다 , 조건은 부인 완다의 영화출연?!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7. 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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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이카르디 영입 원한다 , 조건은 부인 완다의 영화출연?!

이카르디 완다


인터밀란의 주장이자 에이스였던 마우로 이카르디 , 하지만 이카르디는 한 때 훈련을 거부하며 구단과 사이가 악화되기 시작한다.


구단 측은 이러한 행동을 보인 이카르디를 비난하며 주장직을 박탈하였고 이카르디는 당시 부상을 핑계 대면서 출전을 거부하며 당시 에이전트이자 부인인 완다 나라는 이카르디의 이적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행동을 보인 이카르디에게 인테르 측은 애정이 완전히 식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이카르디는 인터밀란의 잔류의사를 표현하였지만 이미 때는 늦고말았다.


인터밀란의 팬들은 물론 , 구단 측도 그를 내보낼 방법을 고려하고 있었으며 인터밀란에 새로 부임한 콘테 감독의 전술에도 이카르디의 자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인터밀란은 이카르디를 이용해 맨유의 로멜루 루카쿠의 영입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게되며 인테르의 CEO인 베페 마로타는 구단을 존중하지 않는 이카르디를 방출할 계획에 쐐기를 박기도 하였다.


이카르디의 차기 행선지는 유벤투스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나폴리가 유벤투스보다 더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C 나폴리가 이카르디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에이전이자 부인인 완다 나라의 마음을 사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제안하기도 했다.


나폴리는 이카르디에게 유벤투스보다 높은 연봉 약 132억원의 제시하였으며 나폴리의 회장인 데 로렌티스는 이탈리아 영화사의 회장으로 이카르디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그녀에게 영화 주연을 제안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나폴리는 3년 전 이카르디의 영입을 위해 이미 완다 나라에게 똑같은 제안을 한 차례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도 역시 같은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러한 제안이 어처구니 없지만 이카르디는 완다 나라가 영화 출연을 원한다면 나폴리의 이적을 쉽게 감수할 수 있다고 이야기되고 있었다.


완다 나라는 이탈리아에서 모델 , 방송을 하던 사람으로 이러한 제안에 솔깃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많은 팬들은 이러한 이적설에 눈살을 찌부리기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여자를 잘 만나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다음 완다의 타겟은 인터밀란이 아닌 나폴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많은 구단들도 이카르디의 영입을 꺼려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완다 나라인 것으로 알려졌었으며 과연 이카르디가 나폴리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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