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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가고싶은 370억 지예흐 , 에메리 감독은 NO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7.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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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가고싶은 370억 지예흐 , 에메리 감독은 NO

하킴 지예흐


18-19시즌에서 아약스의 선수들은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며 이번 이적시장을 달구는 엄청난 역할을 하게 된다.


아약스의 수비였던 마티아스 데 리트는 유벤투스 이적이 유력하였으며 프랭키 데 용은 바르셀로나로 합류하였다.


이어 하킴 지예흐 , 반 더 비크 등 여러 선수들의 이적설이 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하킴 지예흐의 이적설이 시작되었다.


하킴 지예흐는 슈팅 , 시야 등 구단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써 많은 구단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었다.


애초 토트넘 , 아스날 , 맨시티 등이 지예흐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으며 과거 지예흐는 자신의 드림 클럽이 바르셀로나 , 아스날이라고 밝힌 적이 있었다.


이러한 소식에 아스날은 지예흐 영입에 우위를 점하였으며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370억원으로 그의 영입을 서둘러 시작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지예흐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를 영입하지 않겠다고 전해졌다.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약 670억원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에메리 감독은 지예흐를 370억원 주고 영입할 바엔 다른 선수의 영입을 추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소식을 접한 아스널 팬들은 충격을 받았다.


윌프레드 자하와 같이 670억 이상을 넘는 것도 아닌데 이적료에 비해 실력이 좋은 선수의 영입을 시도하지 않는 것에 대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예흐는 18-19시즌 네델란드 에레디비시에서 29경기 16골 13도움을 기록하였지만 에메리의 대답은 여전히 "NO"였다.


최근 코시엘니가 구단을 떠나길 원하며 아스날은 수비수 영입에 집중하고 있었다.


코시엘니는 현재 130억원의 이적료가 책정되며 아스날은 그의 판매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으며 코시엘니의 대체자로 벤피카의 수비수 루벤 디아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었다.


하지만 벤피카 측은 디아스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800억원이라고 밝히며 아스날의 루벤 디아스 영입은 그림의 떡이었다.


많은 아스날 팬들은 지예흐의 영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모두가 에메리 감독을 비난하고 있었다.


아스날 팬들은 라이벌 구단인 토트넘에게 지예흐를 빼앗길가 노심초사하고 있었으며 아스날이 결국 그의 영입을 시도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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