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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벤투스에 맞설 K리그 올스타 명단 발표!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7. 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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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벤투스 친선경기 , K리그 올스타 명단 발표!

K리그 올스타


2019년 7월 26일 세리에의 왕좌 유벤투스가 한국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파울로 디발라 ,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 여러 슈퍼스타가 한국에 얼굴을 비추는 가운데 친선경기에서 맞붙을 K리그 올스타 11이 오늘이 되서야 발표되었다.


포메이션은 4-3-3으로 골키퍼 조현우가 62,938표로 최다 득표자로 올랐으며 다른 선수에 비해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여주었다.


또 수비라인에는 박주호 , 오스마르 , 불투이스 그리고 이용이 함께하게되며 이용은 수비수 중 53,030표로 제일 높은 득표를 받았다.


미드필더에는 최근 제일 핫한 선수라고 불려도 이상할게 없는 세징야가 56,234표를 받았으며 김보경 , 믹스가 함께 할 것으로 발표되었다.


공격수 3명은 박주영 , 이동국 , 타가트가 함께 하게되며 많은 축구 팬들은 이 스쿼드에 대해 많은 불만을 가지게 된다.


조현우 , 세징야 등 많은 득표를 받은 선수들은 충분히 이해를 하였지만 공격수의 박주영 , 이동국의 선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았다.


또 인기 순으로 뽑힌 선수들이 눈에 보인다며 많은 불만을 표시하였고 위의 사진과 같은 스쿼드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K리그 올스타


벤치를 지킬 대기 선수들은 위의 사진과 같았으며 왼쪽 풀백만 세명이 존재해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문선민 , 로페즈 등 자신이 생각한 선수들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존재했다.


좋은 이야기보다 불만을 가지며 이야기하는 팬들이 대다수였으며 이 날 경기의 감독은 전북 현대 감독인 조세 모라이스가 맡게 되며 코치진은 울산의 김도훈 감독 ,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이 코치를 맡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빅클럽의 내한 경기이긴 하지만 나름 승리를 바라는 팬들이 많아지며 정해진 스쿼드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듯 하였다.


대구의 세징야는 호날두를 만나는 것이 상당히 설렌다고 말했으며 경기가 끝난 후 호날두와 유니폼을 교환할 생각을 하고있었다.


친선경기이지만 좋은 경기가 펼쳐지길 원하며 이 날은 한국 축구 팬들에게 상당히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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