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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 패션 사업 3억 적자 , 축구도 사업도 부진에 빠져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10. 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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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 패션 사업 3억 적자 , 축구도 사업도 부진에 빠져

린가드 사업


맨유의 미드필더이자 피리부는 사나이 제시 린가드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19경기만에 공격 포인트 기록과 좋지 않는 모습에 언론에 비판을 받고 있었다.


또 맨유가 린가드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맨유 팬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었으며 얼마지나지 않아 린가드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의 한 언론은 "맨유의 선수 제시 린가드의 의류 브랜드가 첫 해부터 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2018년부터 "JLingz"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으며 이 브랜드의 배출은 3억원이라는 적자를 만들어내고 말았다.


현재 실력 부분에서 많은 비판을 받은 린가드는 축구 외로 의류 사업에 집중하는 모습에 비난하고 있었으며 결과는 3억의 적자와 온갖 비난뿐이었다.


의류 사업에 집중했던 린가드의 결과가 3억 적자라는 소식에 린가드가 사업을 시작한다는 소리가 들려올 때 많은 전설들이 그를 비판하던 내용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게 되었다.

로이 킨의 경우 "맨유가 강력한 라커룸 분위기가 있었다면 허용되지 않았을 것" , 게리 네빌은 "패션 론칭의 문제가 아니며 경기에 집중하고 방해를 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말했었다.


또 현 맨유의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축구에 집중해라" 라고 말하며 이미 경고를 한 차례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축구 팬들 역시 린가드를 비난하고 있었다.


축구도 사업도 모두 기준 이하가 되어버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이러한 제시 린가드의 재계약을 반대하고 있었다.


제시 린가드의 절친인 마커스 래시포드 역시 패션 ,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고 현재 맨유의 분위기는 무리뉴 때의 분위기와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무리뉴 때에는 선수와 감독 간의 불화였지만 현재는 선수들이 축구를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을 린가드의 사례로 정확히 보여주는 가운데 맨유 구단 측이 어떠한 발언을 할 지 주목이 되고 있었다.


축구도 패션 사업도 모두 부진하는 모습을 보이는 제시 린가드 , 그의 브랜드인 JLingz의 적자는 그의 주급으로 쉽게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러한 결과는 여전히 팬들의 불만을 만들어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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