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AV전 승리 이후 모델들과 파티 벌였다

맨시티 AV전 승리 이후 모델들과 파티 벌였다

2020년 1월 13일 EPL 22라운드 아스톤빌라 VS 맨시티의 경기가 이루어졌다.

이 날 맨시티는 AV(아스톤빌라)에게 6대1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승을 하게 되었다.

AV전을 승리해서 그랬던걸까?? 

영국 매체에 의하면 "AV전이 끝난 맨시티 선수들은 해산하지 않은 채 단체로 파티에 참석했다" 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는 막대한 돈을 들여 이탈리아의 여성들을 잉글랜드 체셔에 있는 한 호텔로 초대했으며 이 파티는 감독인 과르디올라의 허가를 받았다" 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맨시티의 파티는 선수들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열린 파티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으며 맨시티 선수들과 함께 파티에서 시간을 보낸 여성들은 맨시티의 서포터즈 회원일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었다.

이 파티는 연기된 크리스마스 파티였다고 알려졌으며 구단의 모든 관계가 참석하였다고 예상되고 있었다.

여성 , 선수 모두 행복해보였다 라고 전해지고 있었으며 맨시티의 이러한 파티는 한국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한국 팬들은 식스 앤 더 시티가 아닌 섹스 앤 더 시티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결속력을 위한 성관계 파티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몇몇 팬들은 AV전이 끝나 파티를 열은 것이 계획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하였으며 맨시티의 이러한 모습에 서둘러 정상에 올라가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지난 3월 유벤투스 선수들도 여성 모델들과 비슷한 파티를 가진 적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파티는 어느 구단이 될 지 상당히 주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