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3주간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 이수 예정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 ,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EPL이 중단된 상황에서 그는 영국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한국으로 돌아왔다.
많은 팬들은 영국에서 심해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해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가 돌아온 이유는 코로나때문이 아닌 다른 이유가 존재했다.
손흥민은 4월 20일 제주도 해병대에 입대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해지면 그의 군입대에 대해 많은 팬들이 놀라며 주목하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가져갔으며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그의 군입대 관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의문을 표했으며 한국 운동선수 중 올림픽 ,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은 예술 체육요원이라는 직책으로 편입되며 3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이수 후 정식적으로 병역 면제혜택이 인정된다고 알려졌다.
그렇게 그는 리그가 연기되어 있는 상황에 최대한 시간을 활용해 국가의 의무를 수행할라고 했으며 그가 육군이 아닌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는 심기일전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알려졌다.
손흥민이 떠나있는 동안 EPL이 재개될 수 있는 확률에 대해서는 EPL측이 조만간 리그 재개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지 언론에서는 이번 시즌이 중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손흥민이 군대를 가는 줄 알고 놀랬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손흥민이 군복을 입는 상상을 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또 손흥민의 팔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으며 그가 무사히 훈련을 마치고 나오길 원하고 있었다.
해병대 출신의 남성들은 잠시나마 해병대로 입대하는 손흥민을 반겼으며 "빨간명찰" , "귀신잡는 해병"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며 적절한 시기에 입대를 한다며 그를 응원하고 있었다.
잠시나마 제주도 해병대로 떠나있을 손흥민 , 그가 무사히 훈련을 이수 받길 바라며 EPL 시즌에 대해 EPL 측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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