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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리버풀 VS 맨유 포지션 최고 이적료 BEST11 "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20. 5. 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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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리버풀 VS 맨유 포지션 최고 이적료 BEST11 "


EPL에서 명문의 자존심을 걸고 다투는 두 팀 , 맨유와 리버풀 , 이들의 더비는 맨체스터 더비 못지 않으며 노스웨스트 더비라고 불리고 있었다.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출범된 이후 최다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버풀은 EPL 출범 전 풋볼 리그 최다 우승을 차지했지만 EPL에서 우승 기록은 전혀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여기서 영국 매체인 "SPORT360"은 "리버풀 VS 맨유 포지션 별 역대 최고 이적료 대결 베스트 일레븐"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이들은 많은 거액을 투자해 선수들을 영입하고 우승을 노리고 있었으며 이들이 많은 이적료를 지불해 영입한 선수들은 아래와 같았다.


리버풀 VS 맨유 포지션 최고 이적료 BEST11


GK - 알리송

DF - 글렌 존슨 , 버질 반 다이크 , 마마두 사코 , 알베르토 모레노

MF - 나비 케이타 , 파비뉴 ,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FW - 모하메드 살라 , 크리스티안 벤테케 , 사디오 마네


다비드 데 헤아 - GK

아론 완-비사카 , 해리 매과이어 , 리오 퍼디낸드 , 루크 쇼 - DF

브루노 페르난데스 , 프레드 , 폴 포그바 - MF

앙헬 디 마리아 , 로멜루 루카쿠 , 앙토니 마샬 - FW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 그의 합류는 당시 엄청난 화제였으며 AS로마를 떠나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는 6250만 유로(845억)의 이적료를 기록하였으며 알리송의 이적료를 넘을 골키퍼가 나올 지 매우 기대되었다.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EPL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자리잡으며 맨유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애초 반 데 사르의 대체자로 합류한 그는 2500만유로(338억)의 이적료를 기록했으며 맨유 전설로 남을 선수였다.


리버풀 수비수의 경우 글렌 존슨 , 버질 반 다이크 , 마마두 사코 , 알베르토 모레노가 선정되었다.


과거 리버풀 오른쪽 풀백으로 활동했던 글렌 존슨은 2050만 유로(227억)의 이적료로 포츠머스를 떠나 리버풀로 합류했으며 버질 반 다이크는 8465만 유로(1145억)를 기록하며 잠시 역대 최고 수비수 이적료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마마두 사코는 1900만 유로(257억) , 알베르토 모레노는 1800만 유로(243억)을 기록하였으며 현재 리버풀의 풀백들은 알렉산더 아놀드 , 앤드류 로버트슨의 활약으로 리그 정상에 위치해있었다.


맨유의 수비수로는 아론 완-비사카 , 해리 매과이어 , 리오 퍼디낸드 , 루크 쇼가 선정되었다.


맨유는 크리스탈 팰리스로 부터 아론 완-비사카를 5500만 유로(744억)에 영입하였으며 리버풀이 반 다이크 영입으로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이후 맨유가 해리 매과이어 이적료를 8700만 유로 (1176억)을 지불하며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라는 타이틀은 해리 매과이어에게 가고만다.


이어 리오 퍼디낸드는 4600만 유로(622억)를 지불해 영입하였으며 루크 쇼는 3750만 유로 (507억)을 지불해 영입했다.


리버풀의 미드필더로는 나비 케이타 , 파비뉴 ,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가 선정되었다.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의 등번호를 이어받은 나비 케이타는 6000만 유로 (811억)에 리버풀로 합류하였으며 현재 리버풀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파비뉴는 4500만 유로(608억)을 지불해 그를 영입했다.


아스날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옥슬레이 체임벌린은 3800억(514억)에 합류했으며 이 선수들 모두 현재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맨유의 미드필더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 프레드 , 폴 포그바가 선정되었으며 리버풀의 미드필더진보다 많은 금액을 사용하였다.


우선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합류해 맨유를 바꿔가고 있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5500만 유로(744억)으로 합류하였으며 과거 맨유의 방출대상자 1호였던 프레드는 5900만 유로(789억)에 맨유의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맨유의 단연 에이스이자 최고로 비싼 선수 폴 포그바는 1억500만 유로(1420억)에 맨유로 합류했지만 계속해서 이적을 원한다는 소리에 맨유 팬들이 등을 돌리고 있었다.


리버풀의 공격수로는 모하메드 살라 , 크리스티안 벤테케 , 사디오 마네가 선정되었다.


리버풀에서 측면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는 4200만 유로(568억)에 AS로마를 떠나 리버풀로 합류했으며 그는 리버풀 합류 후 TOP 윙어의 활약을 보여준다.


이어 사디오 마네 역시 단연 에이스였던 모하메드 살라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의 선수로 성장하였으며 그는 4120만 유로(557억)에 리버풀로 합류하였다.


중앙 공격수로는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선정되었으며 리버풀은 4650만 유로(629억)에 영입하였지만 최악의 영입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고 결국 그는 1년 만에 리버풀을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였다.


맨유의 공격수로는 앙헬 디 마리아 , 로멜루 루카쿠 , 앙토니 마샬이 선정되었다.


레알마드리드에서 맨유로 합류한 앙헬 디 마리아는 7500만 유로(1014억)의 이적료를 기록하였지만 그는 맨유 생활에 불만을 가졌으며 부상까지 겹치며 맨유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이 되어버렸다.


로멜루 루카쿠는 포그바와 함께 영입된 선수로 8470만 유로(1145억)에 영입되었지만 에버튼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게되며 그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게 된다.


앙토니 마샬은 6000만 유로(811억)에 맨유로 합류했으며 이적 당시 많은 맨유 팬들이 의문을 가졌지만 점점 나은 활약을 보여주며 팬들이 인정하는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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