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첼시 , 재계약 난항 겪는 바이에른 뮌헨 알라바 영입 노린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7. 20:23

본문


첼시 , 재계약 난항 겪는 바이에른 뮌헨 알라바 영입 노린다

데이비드 알라바

ⓒ  게티이미지


티모 베르너의 영입으로 이번 이적시장에서 제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구단 첼시 , 이어 레버쿠젠의 카이 하베르츠 영입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이들의 선수 보강은 끝나지 않았다.


티모 베르너로 공격수 보강 , 하킴 지예흐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보강한 첼시는 다음 보강 포지션으로 왼쪽 풀백을 생각하고 있었다.


첼시는 여기에 맞는 선수로 레스터시티의 벤 칠웰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벤 칠웰의 영입 진전은 들려오지 않고있었다.


레스터시티는 벤 첼웰의 이적설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있었다 , 무엇보다 레스터시티가 그를 이적시킬 경우 과거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할라는 맨유에게 어마어마한 금액을 요구한 것처럼 이번 벤 칠웰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컸다.


여러 언론 , 매체에 의하면 레스터시티는 벤 칠웰의 이적료를 약 1188억을 원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첼시는 막연하게 벤 칠웰만 바라볼 수 없는 첼시는 만약 그의 영입이 불발 될 경우 다른 선수를 영입해 왼쪽 풀백을 보강할 계획이었다.

그 선수는 바로 바이에른 뮌헨의 데이비드 알라바 , 뮌헨 유스 출신 선수이며 왼쪽 풀백 , 센터백 ,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였다.


현재 데이비드 알라바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기간이 1년 남았으며 뮌헨 측은 재계약을 원하고있었으며 현재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이번 시즌 알폰소 데이비드에게 왼쪽 풀백 경쟁에서 밀려난 그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첼시는 알맞은 타이밍에 알라바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계획이었다.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인 한지 플리크 감독은 알라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었으며 그가 바이에른 뮌헨에 남길 원하고 있었다.


현재 니클라스 쥘레 , 뤼카 에르난데스 , 제롬 보아텡 , 알폰소 데이비스 등 여러 수비수들이 존재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비드 알라바가 뮌헨의 생활을 마감할 지 매우 주목이 되고 있었다.


자칫 하면 계약 만료 FA선수가 되며 이적료 없이 떠날 수도 있는 데이비드 알라바 , 바이에른 뮌헨은 어느정도 그의 이적을 염두하고 있었으며 과연 첼시가 그의 영입에 성공할 지 지켜봐야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