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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하베르츠 영입 위해 캉테 레알로 이적시킬 수 있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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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하베르츠 영입 위해 캉테 레알로 이적시킬 수 있다

하베르츠

ⓒ  AFPBBNEWS


티모 베르너 , 하킴 지예흐를 영입한 첼시FC , 프랭크 램파드 체제에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첼시는 다음 영입할 선수로 카이 하베르츠를 지목하고 있었다.


하지만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크나큰 벽인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그의 높은 이적료를 감당해야만했다.


현재 리그 3위인 첼시는 4~5위 레스터시티 , 맨유와 승점 1점차를 보여주고 있었다.


독일 매체는 카이 하베르츠가 첼시로 이적할 경우를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했을 때만이라고 이야기하였다고 보도했으며 새로운 도전과 레버쿠젠의 챔스 진출을 실패로 그가 첼시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첼시는 최종 라운드까지 긴장을 해야만했고 이들이 리그 5위로 밀려나 챔피언스리그 참가권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카이 하베르츠는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고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이적료가 언급되고 있었다 , 이적료 1369억으로 책정되고 있는 이 선수의 영입에 첼시가 이만한 금액을 지불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카이 하베르츠의 영입을 상당히 원하고 있다고 전해졌지만 구단 측은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며 부딫히고 있었고 카이 하베르츠의 이적료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몇몇 선수들의 매각이 이루어져야만했다.


올리비에 지루 , 에메르송 팔미에리 , 커트 주마 등 여러 선수들이 판매 될 수 있는 가운데 여기에 첼시의 등번호 7번 은골로 캉테도 포함되어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은골로 캉테는 팀 내의 에이스였지만 잦은 부상으로 이전 시즌과 같은 기량을 잃고 있었으며 첼시가 캉테를 판매할 수도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은골로 캉테를 원하는 구단으로 인터밀란 , 레알마드리드가 있었으며 특히 레알마드리드는 이전부터 캉테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구단이었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의 이적료를 약 1000억 이상을 원하고 있었으며 은골로 캉테를 판매해 영입 자금을 만들 생각이었다.


은골로 캉테의 7번이 카이 하베르츠에게 갈 수 있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었지만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구단과 선수 영입을 두고 생긴 갈등을 해결해야했으며 과연 하베르츠의 영입이 우선이 될 지 골키퍼 , 벤 칠웰 ,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이 우선이 될 지 지켜봐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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