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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 맨유 래시포드 영입 원해 , 이적료 1500억 지불할 수 있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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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 맨유 래시포드 영입 원해 , 이적료 1500억 지불할 수 있다

래시포드

ⓒ  게티이미지


맨유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 맨유 유스가 만들어낸 우수한 인재로 벌써부터 1군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파리생제르망이 마커스 래시포드의 영입을 우선 순위로 시도할 것이며 이들은 1500억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 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영입은 PSG의 감독인 토마스 투헬이 매우 원하고 있었으며 그는 네이마르-음바페-래시포드로 새로운 공격라인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는 윙어 , 공격수까지 소화가 가능한 선수이기에 투헬 감독이 원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았고 PSG의 영입 1순위인 만큼 이적시장에서 맨유에게 정식 제안을 할 지 매우 주목이 되었다.


하지만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 이적설이 현실화 될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 맨유의 등번호 10번이자 미래를 기대할만한 그를 쉽게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으며 맨유 역시 준수한 공격수와 미래를 맡길만한 선수가 필요했다.

팬들은 맨유가 많은 자금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적료에 큰 흥미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으며 EPL시장보다 좁은 프랑스 리그1의 진출이 래시포드에게 흥미를 줄 지도 의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니면 PSG가 네이마르나 음바페를 트레이드 하지 않는 이상 래시포드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매우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었다.


래시포드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었으며 아무리 높은 금액을 제안하더라도 맨유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되었다.


이전 바르셀로나 역시 래시포드의 영입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었지만 맨유가 이를 거부하였고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으로 눈을 돌린 때가 있었다.


아무리 많은 자금을 소유하고 있는 PSG라도 어떠한 이적료를 제안하더라도 맨유의 마음을 흔들 수 없다고 생각되었으며 과연 PSG가 쉽게 포기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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