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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케파와 오블락 트레이드 원한다 , AT마드리드는 "이적료만 원해"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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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케파와 오블락 트레이드 원한다 , AT마드리드는 "이적료만 원해"

오블락


현재 첼시에서 제일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선수 케파 아리사발라가 , 1073억에 첼시로 합류한 선수였지만 이적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었으며 방출 대상자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는 첼시는 이런 케파를 이적시키고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골키퍼 얀 오블락을 영입 1순위로 선정하였다.


얀 오블락은 현역 골키퍼 중 TOP클래스의 포함되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첼시는 그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적료였다 , 얀 오블락의 바이아웃 금액은 1663억이었으며 첼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높은 금액이었다.


첼시는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낮추기위해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포함한 트레이드 형식의 제안을 시도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로지 이적료만을 원하고 있었으며 첼시 선수가 포함된 영입은 그리 반기지 않고 있었다.

결국 첼시는 1375억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첼시는 이만한 금액을 지불해 그의 영입을 어떻게 해서라도 성공할 계획이었다.


얀 오블락의 바이아웃과 첼시가 준비한 이적료는 300억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만한 금액으로 그를 보내줄 지 지켜봐야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첼시가 케파를 내주고 얀 오블락을 데려올라는 모습에 상당히 분노하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와 EPL의 그저 그런 골키퍼의 교환을 제안한 첼시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였으며 아틀레티코가 오블락을 쉽게 보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작년 AT마드리드와 재계약을 한 얀 오블락이 첼시로 떠날 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으며 페트르 체흐 , 티보 쿠르투아를 이은 새로운 수문장이 합류할 지 많은 기대를 받고있었다.


첼시는 1000억 이상의 금액으로 영입한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내보내 자금을 만들어야했으며 케파를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는 동시에 오블락과 첼시의 관계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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