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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더글라스 코스타 판매 후 라울 히메네스 영입 시도한다

FootBall/19-20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0. 7. 2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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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더글라스 코스타 판매 후 라울 히메네스 영입 시도한다

코스타 히메네스


세리에 리그 독주 연패를 보여주고 있는 유벤투스 , 하지만 이러한 구단에게도 문제점은 있었다.


유벤투스가 보강해야할 요소는 바로 공격력 , 골을 결정지을만한 선수가 사라지며 2~3위 구단들의 득점 수보다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곤살로 이과인의 경우 이전과 같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그나마 호날두 , 파울로 디발라가 유벤투스의 공격력을 책임지며 이번 시즌을 마무리 될 계획이었다.


여기서 유벤투스는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으며 이탈리아 매체는 더글라스 코스타를 처분 후 울버햄튼의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의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이번 시즌 EPL에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준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 그의 활약에 토트넘 , 맨유 등 여러 구단이 주시하고 있었으며 여기에 유벤투스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유벤투스는 코로나19 사태로 맞이한 재정난에 영입 자금을 더글라스 코스타 판매로 얻은 이적료로 보충 후 히메네스의 영입을 시도할 생각이었다.

더글라스 코스타는 현재 맨시티 , PSG의 관심을 받고 있었으며 유벤투스는 그의 이적료를 약 690억으로 책정하고 있었다.


현재 유벤투스는 아론 램지 , 다니엘레 루카니 등 여러 선수를 판매할 생각이었으며 방출 대상자와 라울 히메네스의 트레이드 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지만 현 유벤투스의 선수들이 울버햄튼의 유니폼을 입는 것을 그리 반기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히메네스의 유벤투스 이적을 상당히 원하고 있었으며 그가 합류한다면 유벤투스의 공격력은 상당히 올라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또 더글라스 코스타의 판매는 서둘러 이루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였으며 현재 교체 투입되는 그에게 이적이 답이라고 말하였다.


늑대 군단의 에이스 라울 히메네스 , 그가 과연 어느 구단으로 이적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어느 구단이 그를 품을 지 매우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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