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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문제아 그린우드 , 모델-해피벌룬에 이어 잦은 지각으로 말썽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0. 10. 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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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문제아 그린우드 , 모델-해피벌룬에 이어 잦은 지각으로 말썽

그린우드

ⓒ AFPBBNEWS

맨유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 , 그는 라이언 긱스가 사용했던 등번호 11번을 받으며 앞으로 맨유를 책임 질 선수로 언급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경기를 위해 아이슬란드 원정에서 맨시티 필 포든과 모델을 불러 호텔에서 보낸 사건과 환각제(해피벌룬)을 흡입하는 영상이 공개되며 그의 대한 시선이 점점 좋지 않았다.


맨유도 이러한 모습에 그린우드에게 특별한 조치를 시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맨유는 그린우드 행동에 폭발하며 그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었다.


맨유 구단 측이 폭발한 이유는 그의 잦은 지각이었다 , 그린우드는 훈련 시간을 지키지 않았으며 이러한 모습에 맨유 스태프들이 분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솔샤르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트레이닝 중 부상을 당해 경기에 모습을 비출 수 없었다"라고 말했지만 그의 말과 달리 그는 잦은 지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이름이 사라지고 이러한 제외는 어디까지나 징계성 결장이라고 전해지고 있었다.


현재 맨유 측은 그린우드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 조차 싫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린우드의 앞으로 행동이 많은 주목을 받게 될 예정이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할 경우 그들은 그린우드 판매를 시도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으며 아직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그린우드가 마음을 바로 잡고 축구에 집중하는 모습을 기다려야만했다.


어린 시절 자기 관리에 실패해 좋지 않은 케이스로 성장하지 않길 바라며 조만간 그가 앞으로 자신의 행동에 어떠한 이야기를 할 지 지켜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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