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무리뉴의 AS로마 , 페드로부터 파스토레까지 8명 방출 계획 , 대대적 개편 준비한다

FootBall/21-22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21. 7. 11. 16:43

본문

ⓒ AS로마 SNS

드디어 AS로마로 입성한 명장 조세 무리뉴 , 드디어 선수들과 첫 훈련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보여준 가운데 여기서 방출 대상자들이 정해지며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었다.

 

조세 무리뉴는 첫 훈련을 시작하기 전 8명의 선수들에게 훈련에 참여하지 말라는 통보를 건냈고 그 선수들은 사실상 방출 대상이라고 봐야했다.

 

그 선수들은 바로 저스틴 클루이베르트 , 스티븐 은존지 , 하비에르 파스토레 , 페데리코 파시오 , 다비데 산톤 , 로빈 올센 , 안테 초리치 , 페드로으로 알려졌다.

 

조세 무리뉴는 대대적인 세대 교체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아스날의 그라니트 자카 , 후이 파트리시우 등 영입에 근접하며 자신의 AS로마를 만드는데 많은 집중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선 무리뉴가 지목한 8명의 방출 대상자 대부분이 30대가 넘은 선수들이었으며 그 중 클루이베르트와 초리지는 아직 젋은 선수들이었다.

 

이 두 선수는 많은 구단이 탐낼만한 선수라고 생각되어 이적료를 어느정도 챙길 수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30대를 넘어 많은 이적료를 확보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현재 무리뉴 감독은 자카와 파트리시우 외에도 첼시와 토트넘 , 맨유에서 함께했던 선수들의 영입을 노리고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 선수 이적에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무리뉴의 AS로마는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몇몇 팬들은 벌써부터 무리뉴의 방식에 많은 걱정을 가지고 있었다 , 그가 원하는 선수들을 구단이 모두 영입해줄 지 의문이라며 위의 선수들 중 몇 명만큼은 기용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푸키푸키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